중진·재선 이은 '선수별 소통' 일환…정치 쟁점보단 민생·정책 논의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07.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21478774_web.jpg?rnd=20261007095706)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당내 초선 의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농지 전수조사 현황, 미래대응기금 문제 등을 점검했다.
오찬에 참석한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초선 의원 10여명과 함께 서울 여의도 인근에서 오찬을 했다.
참석자들은 농지 전수조사를 둘러싼 농민들의 우려,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악화 문제 등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들도 200조원대 미래대응기금이 신설되면 내국세에 연동되는 지방교부세가 삭감될 것이라는 우려를 표한 바 있다. 초과세수와 추가세수를 미래대응기금에 우선 적립하는 방식을 택할 경우 기금 적립액을 우선 제외한 뒤 남은 내국세를 기준으로 지방교부세를 산정하기 때문이다.
이번 오찬 회동은 김 대표가 4선 이상 의원(8월 24일), 3선 의원(9월 8일), 재선 의원(9월 22일)들과 소통한 데 이은 '선수별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보지 못한 초선 의원들도 추후 나눠서 만난다는 계획이다. 민주당 초선 의원은 총 71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오찬에 참석한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초선 의원 10여명과 함께 서울 여의도 인근에서 오찬을 했다.
참석자들은 농지 전수조사를 둘러싼 농민들의 우려,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악화 문제 등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들도 200조원대 미래대응기금이 신설되면 내국세에 연동되는 지방교부세가 삭감될 것이라는 우려를 표한 바 있다. 초과세수와 추가세수를 미래대응기금에 우선 적립하는 방식을 택할 경우 기금 적립액을 우선 제외한 뒤 남은 내국세를 기준으로 지방교부세를 산정하기 때문이다.
이번 오찬 회동은 김 대표가 4선 이상 의원(8월 24일), 3선 의원(9월 8일), 재선 의원(9월 22일)들과 소통한 데 이은 '선수별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보지 못한 초선 의원들도 추후 나눠서 만난다는 계획이다. 민주당 초선 의원은 총 7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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