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98 승리…허훈 14점 14도움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부산 KCC의 허훈. (사진=KBL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8099_web.jpg?rnd=20261007205537)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부산 KCC의 허훈. (사진=KBL 제공)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부산 KCC가 허훈의 맹활약에 힘입어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격파했다.
KCC는 7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와의 2026~2027시즌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03-98로 이겼다.
개막전에서 창원 LG(68-103 패)에 완패를 당했던 KCC가 울산 현대모비스(97-87 승)에 이어 한국가스공사를 잡고 연승을 달성했다.
이날 주인공은 가드 허훈이었다.
허훈은 자유투 2점 4개, 3점 2개로 14점을 쐈고, 14도움을 더해 2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여기에 루이스 킹과 숀 롱이 각각 29점과 27점을 몰아쳐 힘을 보탰다.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고양 소노전(73-82 패), 안양 정관장전(80-86 패)에 이어 KCC전까지 놓치며 개막 3연패에 빠졌다.
한때 13점까지 벌어진 격차를 종료 직전 2점까지 좁혔지만 끝내 역전까지 이루진 못했다.
케베 알루마가 30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 양우혁이 3점 3개와 함께 15점을 기록했지만 역부족이었다.
KCC는 7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와의 2026~2027시즌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03-98로 이겼다.
개막전에서 창원 LG(68-103 패)에 완패를 당했던 KCC가 울산 현대모비스(97-87 승)에 이어 한국가스공사를 잡고 연승을 달성했다.
이날 주인공은 가드 허훈이었다.
허훈은 자유투 2점 4개, 3점 2개로 14점을 쐈고, 14도움을 더해 2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여기에 루이스 킹과 숀 롱이 각각 29점과 27점을 몰아쳐 힘을 보탰다.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고양 소노전(73-82 패), 안양 정관장전(80-86 패)에 이어 KCC전까지 놓치며 개막 3연패에 빠졌다.
한때 13점까지 벌어진 격차를 종료 직전 2점까지 좁혔지만 끝내 역전까지 이루진 못했다.
케베 알루마가 30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 양우혁이 3점 3개와 함께 15점을 기록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부산 KCC의 숀 롱. (사진=KBL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8100_web.jpg?rnd=20261007205555)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부산 KCC의 숀 롱. (사진=KBL 제공)
1쿼터는 치열한 난타전 분위기였다.
KCC에선 롱과 장재석, 한국가스공사에선 전현우와 알루마를 날카로움을 뽐냈다.
30-32로 끌려간 채 2쿼터에 돌입한 KCC가 본격적으로 반격했다.
롱과 킹이 나란히 10점을 넣으며 상대에게 찬물을 끼얹었다.
KCC가 28점을 뽑는 동안 한국가스공사는 18점에 그치며 희비가 엇갈렸다.
전반은 KCC가 58-50으로 8점 앞선 채 끝났다.
달아나려는 KCC와 뒤집으려는 한국가스공사가 후반에도 공방전을 이어갔다.
경기 종료 7분27초 전 KCC는 91-88까지 추격을 내주며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롱이 골밑, 허웅이 외곽에서 림을 갈라 다시 격차를 벌렸다.
한국가스공사는 종료 46초를 남기고 2점 차까지 따라붙었지만 그 이상은 없었다.
KCC는 킹의 마지막 3점슛을 끝으로 한국가스공사전을 103-98 승리로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KCC에선 롱과 장재석, 한국가스공사에선 전현우와 알루마를 날카로움을 뽐냈다.
30-32로 끌려간 채 2쿼터에 돌입한 KCC가 본격적으로 반격했다.
롱과 킹이 나란히 10점을 넣으며 상대에게 찬물을 끼얹었다.
KCC가 28점을 뽑는 동안 한국가스공사는 18점에 그치며 희비가 엇갈렸다.
전반은 KCC가 58-50으로 8점 앞선 채 끝났다.
달아나려는 KCC와 뒤집으려는 한국가스공사가 후반에도 공방전을 이어갔다.
경기 종료 7분27초 전 KCC는 91-88까지 추격을 내주며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롱이 골밑, 허웅이 외곽에서 림을 갈라 다시 격차를 벌렸다.
한국가스공사는 종료 46초를 남기고 2점 차까지 따라붙었지만 그 이상은 없었다.
KCC는 킹의 마지막 3점슛을 끝으로 한국가스공사전을 103-98 승리로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