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특화 창업 생태계 조성·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3년간 총 105억원 창업 지원 예산 투입
![[서울=뉴시스] 이화여대 창업교육 우수대학 교육부 장관 표창 시상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화여대 제공) 2026.10.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7991_web.jpg?rnd=20261007171132)
[서울=뉴시스] 이화여대 창업교육 우수대학 교육부 장관 표창 시상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화여대 제공) 2026.10.0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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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이화여자대학교는 지난달 30일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에서 2026년 대학창업 활성화 부문 창업교육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창업지원단을 중심으로 창업교육 체계를 정비하고 창업 친화적인 학사·인사제도와 인프라를 마련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여성 특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제 창업 네트워크를 넓힌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이화여대가 2023년부터 3년간 창업 지원에 투입한 예산은 총 105억원 규모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서울시 캠퍼스타운,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등 정부·지자체·민간 사업을 유치해 재원을 확보했다.
창업 공간은 오픈스페이스, 이룸센터, 창업보육센터 등 단계별로 운영하며 67개사의 입주를 지원하고 있다. 창업 휴학, 창업대체학점제, 창업장학금 등 제도를 운영하고 교원 업적 평가에도 창업·창업지도 실적을 반영한다.
창업기업의 성과도 이어졌다. 교원창업 기업의 투자 유치액은 2020년 약 90억원에서 2024년 약 360억원으로 4배가량 늘었다. 최근 4년간 정부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은 21곳이다.
학생기업 ㈜유니유니는 2년 연속, 교원기업 ㈜슈팹은 2025년에 각각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해외 대학과의 교류도 확대했다. 이화여대가 주관하는 '글로벌 학생 창업경진대회'에는 하버드대, 유씨(UC)버클리, 코넬대, 옥스퍼드대 등 6개국 13개 대학이 참여해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올해 대회에서 '학생 활동 역량 체계화 시스템'을 제안해 우승한 AIM팀은 UC버클리 배치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얻었다.
김상준 이화여대 창업지원단장은 "창업 친화적 인프라를 갖추고 여성 특화 창업 생태계를 넓히려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미래 산업을 이끌 여성 창업가를 키우고 글로벌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화여대는 앞으로 국내외 대학·기관과 교류를 확대해 '여성 창업 지원 글로벌 모델'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이번 수상은 창업지원단을 중심으로 창업교육 체계를 정비하고 창업 친화적인 학사·인사제도와 인프라를 마련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여성 특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제 창업 네트워크를 넓힌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이화여대가 2023년부터 3년간 창업 지원에 투입한 예산은 총 105억원 규모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서울시 캠퍼스타운,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등 정부·지자체·민간 사업을 유치해 재원을 확보했다.
창업 공간은 오픈스페이스, 이룸센터, 창업보육센터 등 단계별로 운영하며 67개사의 입주를 지원하고 있다. 창업 휴학, 창업대체학점제, 창업장학금 등 제도를 운영하고 교원 업적 평가에도 창업·창업지도 실적을 반영한다.
창업기업의 성과도 이어졌다. 교원창업 기업의 투자 유치액은 2020년 약 90억원에서 2024년 약 360억원으로 4배가량 늘었다. 최근 4년간 정부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은 21곳이다.
학생기업 ㈜유니유니는 2년 연속, 교원기업 ㈜슈팹은 2025년에 각각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해외 대학과의 교류도 확대했다. 이화여대가 주관하는 '글로벌 학생 창업경진대회'에는 하버드대, 유씨(UC)버클리, 코넬대, 옥스퍼드대 등 6개국 13개 대학이 참여해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올해 대회에서 '학생 활동 역량 체계화 시스템'을 제안해 우승한 AIM팀은 UC버클리 배치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얻었다.
김상준 이화여대 창업지원단장은 "창업 친화적 인프라를 갖추고 여성 특화 창업 생태계를 넓히려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미래 산업을 이끌 여성 창업가를 키우고 글로벌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화여대는 앞으로 국내외 대학·기관과 교류를 확대해 '여성 창업 지원 글로벌 모델'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