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찬 이슬이 맺힌다는 절기 '한로(寒露)'인 8일 인천은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안팎에 머무르지만 낮 동안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겠다.
하늘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24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당분간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8도, 검단구 10도, 계양구·남동구·부평구·서해구 11도, 미추홀구·연수구·영종구·제물포구 12도, 옹진군 14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계양구 25도, 강화군·검단구·남동구·부평구·서해구·제물포구 24도, 미추홀구·연수구·영종구 23도, 옹진군 22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2~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