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 햇곡 출하 6개월 전 산지 선점…'첫수확 찰진8곡' 출시

기사등록 2026/10/08 06:00:0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지난해 7곡에서 귀리 추가해 8곡으로

용량 35% 늘리고 가격은 25% 낮춰

[서울=뉴시스] 롯데마트 첫수확 찰진8곡. (사진=롯데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롯데마트 첫수확 찰진8곡. (사진=롯데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롯데마트·슈퍼가 2026년산 국산 햇곡 8종을 한 봉에 담은 첫수확 찰진8곡을 선보인다.

롯데마트·슈퍼는 8일부터 첫수확 찰진8곡(2.7㎏·국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흰쌀에 섞기만 하면 간편하게 잡곡밥을 지을 수 있도록 기획한 상품이다.

이번 상품은 지난해 선보인 첫수확 찰진7곡보다 구성과 가성비를 강화했다. 기존 7곡에 귀리를 추가해 8곡으로 확대했으며 용량도 2㎏에서 2.7㎏으로 35% 늘렸다.

출시 프로모션으로 2개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해 1봉당 9990원에 판매한다. 지난해 상품과 비교하면 100g당 가격을 약 25% 낮췄다.

롯데마트·슈퍼는 가격 경쟁력과 안정적인 원물 수급을 위해 출시 6개월 전부터 일부 주요 산지와 사전 계약을 진행했다. 지난해 상품이 완판된 데 힘입어 올해 준비 물량도 2배로 확대했다.

곡물 배합은 찰진 식감에 초점을 맞췄다. 현미·귀리 등 소비자에게 익숙한 곡물에 찰보리·찹쌀·찰흑미 등 찰진 곡물을 함께 배합해 잡곡밥 특유의 거친 식감을 줄였다.

원물은 김제, 남원 등 전국 주요 산지에서 수확했으며, GAP 지정 시설에서 선별·도정·포장 과정을 거쳐 상품화했다.

첫수확 찰진8곡(2.7㎏·국산)은 11월 11일까지 롯데마트·슈퍼 전 점포에서 특가 판매한다. 이후에는 잔여 물량에 한해 한정 판매를 이어갈 예정이다.

롯데마트·슈퍼는 오는 15일 첫수확 햇찹쌀(2.5㎏·국산)과 첫수확 햇현미(2.5㎏·국산)도 추가로 선보이며 국산 햇곡 라인업을 확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롯데마트·슈퍼, 햇곡 출하 6개월 전 산지 선점…'첫수확 찰진8곡' 출시

기사등록 2026/10/08 06:00:00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