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 지난달 20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자라테 터미널에 중국 BYD 하이브리드 및 전기자동차가 가득 주차되어 있다.2026.02.02.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02054246_web.jpg?rnd=20260202165308)
[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 지난달 20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자라테 터미널에 중국 BYD 하이브리드 및 전기자동차가 가득 주차되어 있다.2026.02.0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유럽연합(EU)과 중국이 8~9일 중국 베이징에서 고위급 통상회담을 진행한다.
가디언에 따르면 마로시 셰프초비치 EU 통상담당 집행위원이 이끄는 협상팀이 7일(현지시간) 중국으로 출국한다.
EU 협상팀 목표는 중국의 하루 10억 파운드(약 1조7700억원)에 달하는 대(對)EU 무역흑자를 줄이기 위해 중국산 저가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유럽 수출을 억제하는 돌파구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가디언은 전했다.
EU는 지난달 중국 측에 하이브리드 차량 수출을 자발적으로 제한해 달라고 요청했다. 제한하지 않을 경우 쿼터 등을 포함한 세이프가드 조치를 시행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중국이 이에 어떻게 답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소식통들은 가디언에 15~16일 브뤼셀에서 열리는 EU 정상회의에 앞서 가시적이고 의미 있으며 측정 가능한 결과를 얻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U 정상회의에서는 중국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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