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준 KR리서치 대표 "증권사의 목표가 하향 조정에 절대 속지 마라"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김대준 KR리서치 대표는 최근 증권가에서 쏟아지는 삼성전자 목표주가 하향 조정 보고서와 관련해 투자자들이 이에 흔들릴 필요가 없다고 진단했다. 2021.01.19.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1/19/NISI20210119_0017073458_web.jpg?rnd=20210119095324)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김대준 KR리서치 대표는 최근 증권가에서 쏟아지는 삼성전자 목표주가 하향 조정 보고서와 관련해 투자자들이 이에 흔들릴 필요가 없다고 진단했다. 2021.01.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삼성전자 주가가 조정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하방 지지선이 견고해 추가 하락 가능성이 적으므로 적극적인 분할 매수에 나서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7일 유튜브 채널 '경제 원탑'에 출연한 김대준 KR리서치 대표는 최근 증권가에서 쏟아지는 삼성전자 목표주가 하향 조정 보고서와 관련해 투자자들이 이에 흔들릴 필요가 없다고 진단했다. 김 대표는 시장에 감도는 반도체 업황 악화 우려는 과도하게 부풀려진 측면이 크다고 짚었다.
김 대표는 방송을 통해 "증권사의 목표가 하향 조정에 절대 속지 마라"며 "삼성전자 주가는 현재 하방 리스크가 극히 제한적인 구간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른 종목에 눈을 돌리기보다 삼성전자를 차분히 모아가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이어지며 주가 불확실성이 커졌으나, 시장 내 매물 소화 과정이 막바지 단계에 다다랐다는 점도 반등의 근거로 제시됐다. 수급 불균형이 해소되면 주가 반등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 대표는 "외국인 물량 소화가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결국 원래 가치를 찾아 올라갈 것"이라며 "지금 형성된 가격대 이하로 주가가 더 떨어지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단기적인 주가 흐름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반도체 산업의 중장기적인 회복 주기를 보고 투자에 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현재 주가 수준은 장기 투자자 입장에서 부담 없이 진입할 수 있는 가격대라는 평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7일 유튜브 채널 '경제 원탑'에 출연한 김대준 KR리서치 대표는 최근 증권가에서 쏟아지는 삼성전자 목표주가 하향 조정 보고서와 관련해 투자자들이 이에 흔들릴 필요가 없다고 진단했다. 김 대표는 시장에 감도는 반도체 업황 악화 우려는 과도하게 부풀려진 측면이 크다고 짚었다.
김 대표는 방송을 통해 "증권사의 목표가 하향 조정에 절대 속지 마라"며 "삼성전자 주가는 현재 하방 리스크가 극히 제한적인 구간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른 종목에 눈을 돌리기보다 삼성전자를 차분히 모아가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이어지며 주가 불확실성이 커졌으나, 시장 내 매물 소화 과정이 막바지 단계에 다다랐다는 점도 반등의 근거로 제시됐다. 수급 불균형이 해소되면 주가 반등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 대표는 "외국인 물량 소화가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결국 원래 가치를 찾아 올라갈 것"이라며 "지금 형성된 가격대 이하로 주가가 더 떨어지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단기적인 주가 흐름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반도체 산업의 중장기적인 회복 주기를 보고 투자에 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현재 주가 수준은 장기 투자자 입장에서 부담 없이 진입할 수 있는 가격대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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