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달 20일 새로운 중요 전투무기 체계 시험을 진행했다고 22일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딸 김주애가 함께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21450302_web.jpg?rnd=20260922094014)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달 20일 새로운 중요 전투무기 체계 시험을 진행했다고 22일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딸 김주애가 함께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6.10.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북한 전문 매체 NK 프로는 6일 북한이 원산 인근 안변 해안에 미사일 발사 시설이 확장된 것이 플래닛 랩스 위성 이미지 분석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가 4일 시험 발사를 참관하기에 앞서 새로운 발사 관련 시설이 건설됐다고 전했다.
장소는 원산 남쪽 안변군 상음리 해변이다.
매체는 미사일 발사 시설 확장은 이 지역에서 더욱 정기적인 미사일 시험 발사가 이뤄지거나 이곳을 제대로 된 미사일 기지로 구축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안변 해변에서는 2024년 5월, 지난해 5월 그리고 지난달 12일과 20일 단거리 미사일 발사가 있었으며 이달 3일 중거리 탄도 미사일(IRBM) 발사가 이뤄졌다.
위성 사진 분석에 따르면 기존 구조물이 철거된 뒤 지난해 9월 해변 남쪽 끝에 가로 약 40m, 세로 약 20m 크기의 대형 건물이 들어섰다.
최근 세 차례의 미사일 시험 발사 직전 몇 주 동안 건물 길이를 거의 두 배로 늘리는 증축 공사가 진행됐다.
이동형 미사일 발사대(TEL) 같은 대형 차량의 직접적인 접근을 위한 새로운 도로가 건설됐다.
새로 들어선 건물은 TEL에 미사일을 장전하고 조립 메커니즘을 시험하는 데 적합할 만큼 충분히 높아 보인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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