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 투 엔드 CDMO' 역량 기반 경쟁력 강화
![[서울=뉴시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아시아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인 바이오 재팬에 참가해 행사 첫날인 이날 '통합 CDMO 서비스와 전산유체역학(CFD) 기반의 항체·약물접합체(ADC) 접합 공정 최적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2026.10.0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7555_web.jpg?rnd=20261007141218)
[서울=뉴시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아시아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인 바이오 재팬에 참가해 행사 첫날인 이날 '통합 CDMO 서비스와 전산유체역학(CFD) 기반의 항체·약물접합체(ADC) 접합 공정 최적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2026.10.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 재팬'(BIO JAPAN 2026)에 참가해 '엔드 투 엔드'(End-To-End) 위탁개발생산(CDMO) 역량 등을 기반으로 한 시장 리더십 강화 전략을 제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아시아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인 바이오 재팬에 참가해 행사 첫날인 이날 '통합 CDMO 서비스와 전산유체역학(CFD) 기반의 항체·약물접합체(ADC) 접합 공정 최적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회사는 확고한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APAC 시장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올해 바이오 재팬은 일본 요코하마 퍼시피코 컨벤션센터에서 이날부터 9일까지 열린다. 일본 바이오협회 주최로 지난 1986년 시작됐다. 올해 2만2000명 이상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는 언급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23년부터 4년 연속 참가하며, 세미나 외에도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고객 접점 확대를 통한 적극적인 수주 활동에 나선다.
발표에 나선 제임스 최 삼성바이오로직스 영업지원담당(부사장)은 "위탁연구(CRO)·위탁개발(CDO)·위탁생산(CMO)을 모두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급변하는 고객의 수요에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기존 핵심 모달리티인 항체의약품 외에도 메신저 리보핵산(mRNA), ADC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아울러 송도 제3바이오캠퍼스 조성을 통해 멀티 모달리티 플랜트를 구축하는 한편 글로벌 펩타이드 CDMO인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를 통해 펩타이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어 발표를 맡은 최연정 뉴모달리티그룹 프로는 첨단 기술인 전산유체역학(CFD)을 활용해 ADC 생산규모 확대 시에도 일관된 품질을 유지하는 공정 기술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고품질 제조 역량을 강조했다.
ADC는 항체를 통해 찾은 암세포를 약물(페이로드)로 공격하는 모달리티로, 항체와 약물이 의도한 대로 접합·분리될 수 있도록 혼합하는 과정이 고품질의 의약품 생산에 있어서 중요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최 프로는 발표를 통해 "유체 흐름, 열전달, 물질 이동 등을 시뮬레이션으로 분석하는 CFD 기술로 혼합 환경의 변화 가능성을 예측했다"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행사 외에도 'CPHI 밀란 2026', '월드 ADC 샌디에이고', 'BIX 2026' 등 국내외 바이오 행사에 잇달아 참가하며 글로벌 고객사와의 접점을 넓히고 CDMO 경쟁력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아시아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인 바이오 재팬에 참가해 행사 첫날인 이날 '통합 CDMO 서비스와 전산유체역학(CFD) 기반의 항체·약물접합체(ADC) 접합 공정 최적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회사는 확고한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APAC 시장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올해 바이오 재팬은 일본 요코하마 퍼시피코 컨벤션센터에서 이날부터 9일까지 열린다. 일본 바이오협회 주최로 지난 1986년 시작됐다. 올해 2만2000명 이상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는 언급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23년부터 4년 연속 참가하며, 세미나 외에도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고객 접점 확대를 통한 적극적인 수주 활동에 나선다.
발표에 나선 제임스 최 삼성바이오로직스 영업지원담당(부사장)은 "위탁연구(CRO)·위탁개발(CDO)·위탁생산(CMO)을 모두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급변하는 고객의 수요에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기존 핵심 모달리티인 항체의약품 외에도 메신저 리보핵산(mRNA), ADC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아울러 송도 제3바이오캠퍼스 조성을 통해 멀티 모달리티 플랜트를 구축하는 한편 글로벌 펩타이드 CDMO인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를 통해 펩타이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어 발표를 맡은 최연정 뉴모달리티그룹 프로는 첨단 기술인 전산유체역학(CFD)을 활용해 ADC 생산규모 확대 시에도 일관된 품질을 유지하는 공정 기술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고품질 제조 역량을 강조했다.
ADC는 항체를 통해 찾은 암세포를 약물(페이로드)로 공격하는 모달리티로, 항체와 약물이 의도한 대로 접합·분리될 수 있도록 혼합하는 과정이 고품질의 의약품 생산에 있어서 중요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최 프로는 발표를 통해 "유체 흐름, 열전달, 물질 이동 등을 시뮬레이션으로 분석하는 CFD 기술로 혼합 환경의 변화 가능성을 예측했다"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행사 외에도 'CPHI 밀란 2026', '월드 ADC 샌디에이고', 'BIX 2026' 등 국내외 바이오 행사에 잇달아 참가하며 글로벌 고객사와의 접점을 넓히고 CDMO 경쟁력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