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제천시가 옛 제천세무서 청사에 조성한 이음스마트광장이 7일 공식 개소했다.
시에 따르면 이음스마트광장에는 시민 정보화 교육장, CCTV관제센터, 통계상황실 등이 들어섰다.
시민 정보화교육장에서는 시민 눈높이에 맞춘 기초 교육부터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활용한 실용교육까지 다양한 교육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 본청 별관에 있다가 이번에 이음스마트광장으로 이전한 CCTV관제센터는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로 그 기능을 확대했다.
도시정보 연계와 경찰, 소방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위험 징후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을 지원하는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제천세무서가 제천미니복합타운으로 이전한 뒤 청사와 부지를 매입한 시는 58억원을 들여 노후 건물을 새단장했다.
이상천 시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신축 대신 기존 건축물을 활용해 도심 내 유휴공간을 시민을 위한 생활 기반시설로 전환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시는 통합운영센터의 기능을 더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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