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꽃 축제장 여자 화장실 세면대 위에 사용한 휴지가 버려져 있는 모습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됐다. (사진=스레드(Treads) 캡처)](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7650_web.jpg?rnd=20261007144552)
[서울=뉴시스] 꽃 축제장 여자 화장실 세면대 위에 사용한 휴지가 버려져 있는 모습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됐다. (사진=스레드(Treads) 캡처)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지역 꽃 축제장 여자 화장실 세면대 위에 사용한 휴지를 버려둔 모습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되면서 공용 화장실을 이용하는 기본적인 예절을 두고 지적이 이어졌다.
지난 6일 SNS에 한 이용자가 여자 화장실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과 함께 "진짜 궁금해서 물어봐"라는 글을 올렸다.
작성자는 사진 속 세면대 위에 놓인 휴지를 가리키며 "세면대 위에 휴지를 저렇게 버리고 가는 심리는 뭐야?"라고 물었다.
이어 "휴지통이 없으면 바로 옆 화장실 칸 문 열고 버리는 것조차도 번거롭고 힘든 건지?"라며 의문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내가 휴지통 있는 거 봤어"라고 덧붙였다.
세면대 주변에 휴지를 버려둔 행동을 두고도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공용 화장실도 저렇게 더럽게 쓰면서 외모는 꽃단장이 가능한 건지?"라고 반문하며, "신발의 흙도 닦으니 코팅지로 안내문 다닥다닥 붙은 거 봐. 저기는 손 씻는 곳이야"라고 지적했다.
이어 작성자는 이 같은 모습을 보고 당황했다며 "나 보고 놀랐어. 나만 이상한 거야?"라고 적고, 자신이 느낀 불편함이 지나친 반응인지 다른 네티즌들의 의견을 구했다.
게시물에는 공용 화장실 이용 예절을 지적하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한 네티즌은 "인성이 보인다"고 적었고, 다른 네티즌은 "한심한 부류"라는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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