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렇게 이슬아슬"…주차 매너·실력 끝판왕 포르쉐

기사등록 2026/10/10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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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을 기둥에 바짝 붙여 주차한 모습이 화제가 됐다. (사진출처=스레드 캡처)
[서울=뉴시스]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을 기둥에 바짝 붙여 주차한 모습이 화제가 됐다. (사진출처=스레드 캡처)

[서울=뉴시스]정지연 인턴 기자 =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을 기둥 가까이 바짝 붙여 주차하는 운전자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주차 공간을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다른 차량과의 접촉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한쪽으로 최대한 밀착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감탄했다.

7일 소셜미디어(SNS) 스레드에는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우리 동 바로 옆집 아저씨 기둥 쪽에 주차할 땐 항상 저렇게 극도의 바짝 붙임 주차를 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보는 내가 아슬아슬하고 저거 안 긁혔나 하고 한 번 더 보고 간다"며 "나름 주차 자리 넉넉한 아파트인데도"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해당 운전자의 주차를 두고 "주차 매너도 매너고 주차 실력도 좋다"고 평가했다.

사진 속 차량은 주차장 기둥에 바짝 붙어 주차되어 있다. 차량과 기둥 사이의 간격이 매우 좁으며 사이드미러는 기둥 쪽으로 접혀 있는 모습이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비슷한 방식으로 주차한다는 경험을 공유했다. 한 네티즌은 "저도 저렇게 한다"라며 "내 차 보호 차원에서 저도 기둥만 보면 저렇게 사이드미러 접어 가면서 주차한다"고 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얼마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이해간다"라며 "나도 최대한 차 없는 곳이나 끝으로 붙인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꼭 옆으로 바짝 붙이는 사람들은 왜 그럴까"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대로 비슷한 방식으로 주차했다가 차량을 부딪힌 경험을 전한 네티즌도 있었다. 한 네티즌은 "저 저번에 저렇게 했다가 제 차를 빼는데 백미러 박았다"라고 밝혔다.

해당 주차 모습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반응도 이어졌다. 한 네티즌은 "매너가 좋다", "주차 실력 인정", "대단하시다. 나라면 손 떨린다" 등의 감탄하는 반응도 이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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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렇게 이슬아슬"…주차 매너·실력 끝판왕 포르쉐

기사등록 2026/10/10 19:3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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