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9월 월간 씬-스틸러상 수상자로 뽑힌 LG 트윈스의 박해민. (사진 = 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7423_web.jpg?rnd=20261007121140)
[서울=뉴시스] 9월 월간 씬-스틸러상 수상자로 뽑힌 LG 트윈스의 박해민. (사진 = 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빗속에서 '슈퍼 캐치'를 선보인 LG 트윈스 외야수 박해민이 9월에 최고의 명장면을 연출한 주인공으로 뽑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9월 수상자로 박해민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월간 CGV 씬-스틸러상은 매달 KBO리그 현장에서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이에게 수여한다. 선수단을 포함해 리그 관계자, 응원단 등 야구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인원이 시상 대상이 되며 수상자는 팬 투표 100%로 결정한다.
박해민은 지난달 23일부터 나흘 동안 진행된 팬 투표에서 총 투표 수 4707표 중 1878표(득표율 39.9%)를 얻어 한화 이글스 최인호(1634표·34.7%), KT 위즈 최원준(598표·12.7%), SSG 랜더스 기예르모 에레디아(597표·12.7%)를 제치고 9월 수상자로 뽑혔다.
박해민은 지난 9월 1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팀이 0-1로 끌려가던 3회말 2사 1, 2루의 위기에 김민석의 좌중간을 가르는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냈다. 위기를 넘긴 LG는 송찬의의 3점 홈런으로 역전한 뒤 3-1로 승리를 거뒀다.
수상자로 뽑힌 박해민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CGV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패키지가 주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9월 수상자로 박해민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월간 CGV 씬-스틸러상은 매달 KBO리그 현장에서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이에게 수여한다. 선수단을 포함해 리그 관계자, 응원단 등 야구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인원이 시상 대상이 되며 수상자는 팬 투표 100%로 결정한다.
박해민은 지난달 23일부터 나흘 동안 진행된 팬 투표에서 총 투표 수 4707표 중 1878표(득표율 39.9%)를 얻어 한화 이글스 최인호(1634표·34.7%), KT 위즈 최원준(598표·12.7%), SSG 랜더스 기예르모 에레디아(597표·12.7%)를 제치고 9월 수상자로 뽑혔다.
박해민은 지난 9월 1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팀이 0-1로 끌려가던 3회말 2사 1, 2루의 위기에 김민석의 좌중간을 가르는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냈다. 위기를 넘긴 LG는 송찬의의 3점 홈런으로 역전한 뒤 3-1로 승리를 거뒀다.
수상자로 뽑힌 박해민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CGV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패키지가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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