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서비스 전반에 적용

무신사가 운영하는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29CM가 새로운 태그라인과 자체 개발한 전용 서체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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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무신사가 운영하는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29CM가 새로운 태그라인과 자체 개발한 전용 서체를 공개한다.
7일 29CM에 따르면 새로운 태그라인은 브랜드 지향점을 담은 '모든 취향 곁에(Stand by your tastes)'다. 서로 다른 취향과 선택의 기준을 존중하고 고객이 자신만의 취향을 넓혀가는 과정에 함께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BI(Brand Identity)도 기존 로고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가시성을 높이고 홈·키즈 등 주요 카테고리 로고에도 동일한 브랜드 체계를 적용했다.
전용 서체 '29CM 에디토리얼(29CM Editorial)'도 공개한다. 국내 기업 최초로 산세리프와 세리프를 하나의 베리어블 폰트 안에서 오갈 수 있도록 설계해 UI부터 상품 소개, 브랜딩 콘텐츠까지 맥락에 맞는 표현이 가능하다고 한다.
29CM는 9일부터 새로운 태그라인과 서체를 앱·웹 등 서비스 전반에 적용한다. 같은 날 태그라인과 서체 개발 배경을 소개하고 고객이 직접 서체의 특징을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 페이지도 공개한다. 이달 28일 성수동에서 여는 팝업스토어에도 새로운 태그라인과 서체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29CM 관계자는 "29CM 에디토리얼 서체를 고객과 디자이너 등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배포해 29CM의 브랜드 자산을 더 많은 사람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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