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 캠핑카 주차장 개장

기사등록 2026/10/07 10: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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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부터 선착순 접수, 20일부터 이용 가능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에 조성된 캠핑카 전용 주차장.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에 조성된 캠핑카 전용 주차장.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10.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마산합포구 현동에 캠핑카 전용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동 캠핑카 주차장은 현동교 하부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됐으며 43면(3312㎡)의 캠핑용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연말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한 뒤 내년 1월부터 유료로 전환된다.

시는 최근 레저 문화 확산과 캠핑카 등록 대수 증가로 도심 내 주차난과 주정차 문제가 대두되면서 지난해 7월 경남에서는 처음으로 의창구와 진해구에 캠핑카 주차장을 조성했다. 마산합포구 현동주차장은 세 번째 마련된 것이다.

주차장 이용 자격은 창원시에 주소를 둔 캠핑용 차량 소유자이며,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창원시 누리집(일상플러스 통합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용은 오는 20일부터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국·공유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시민들이 일상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캠핑카 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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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 캠핑카 주차장 개장

기사등록 2026/10/07 10:38: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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