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체크리스트 따라 자체 점검…미흡 사항 보완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서울 서초구 빗썸라운지 전광판에 비트코인 가격이 표시돼 있다. 2026.09.22.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21450364_web.jpg?rnd=20260922100245)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서울 서초구 빗썸라운지 전광판에 비트코인 가격이 표시돼 있다. 2026.09.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금융권에서 인공지능(AI)을 악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해킹 공격 시도가 잇따라 드러나면서 가상자산 거래소들도 긴급 보안 점검에 들어갔다. 금융당국이 전 금융권 최고경영자(CEO)를 긴급 소집해 총력 대응에 나선 만큼, 가상자산 업계에서도 면밀한 대응을 통해 보폭을 맞추는 모양새다.
7일 금융당국과 가상자산 업계 등에 따르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와 함께 금융당국이 전달한 보안 점검 체크리스트를 토대로 자체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거래소들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을 보완하고 오는 8일까지 점검 결과를 당국에 회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 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전 금융권 CEO와 업권별 협회장이 참석하는 긴급 상황대응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은행과 금융투자, 보험, 여신전문금융, 저축은행, 상호금융을 비롯해 가상자산과 핀테크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가상자산 업계에서는 DAXA 관계자도 참석해 금융권 전반의 사이버 위협 상황과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7일 금융당국과 가상자산 업계 등에 따르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와 함께 금융당국이 전달한 보안 점검 체크리스트를 토대로 자체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거래소들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을 보완하고 오는 8일까지 점검 결과를 당국에 회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 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전 금융권 CEO와 업권별 협회장이 참석하는 긴급 상황대응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은행과 금융투자, 보험, 여신전문금융, 저축은행, 상호금융을 비롯해 가상자산과 핀테크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가상자산 업계에서는 DAXA 관계자도 참석해 금융권 전반의 사이버 위협 상황과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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