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진출 전략"…대웅, '약대생 산학협력' 진행

기사등록 2026/10/07 09: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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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엔6 이브' 인니 진출 전략 과제

[서울=뉴시스] 대웅제약이 한국약학대학생연합(KNAPS)과 함께 개최한 ‘제약산업대회(ISE)’ 참가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웅제약 제공) 2026.10.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대웅제약이 한국약학대학생연합(KNAPS)과 함께 개최한 ‘제약산업대회(ISE)’ 참가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웅제약 제공) 2026.10.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대웅제약이 한국과 인도네시아 약학대학생들과 산학 실습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현지 일반의약품(OTC) 시장 진출 전략을 모색했다.

대웅제약은 한국약학대학생연합(KNAPS)과 함께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제약산업대회'(ISE)를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 약대생 48명이 주축이 돼 참여했으며, 인도네시아 약학대학생연합 소속 학생 32명이 참여해 현지 시장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며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회사는 전했다.

참가 학생들은 대웅제약의 대표 진통제 브랜드 '이지엔6 이브'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전략을 핵심 과제로 다뤘다.

양국 학생들이 한 팀을 이룬 온라인 협력 워크숍을 시작으로, 현지 시장·소비자 분석부터 유통·마케팅 전략 수립까지 실무 과정을 구체화하며 결과물을 완성해 나갔다는 설명이다.

이후 진행된 발표에서는 팀별로 구상한 진출 전략이 공개됐다. 대웅제약 현직 실무진은 멘토 및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학생들의 결과물에 대해 실무진 관점의 피드백을 전달했다.

이 중 현지 여성들의 생리통 및 월경 전후 불편 증상(부종·복부팽만)에 착안해 맞춤형 포지셔닝과 약국·디지털 연계 안착 전략을 제안한 팀이 1위에 올랐으며, 우수 팀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약대생들이 글로벌 과제를 바탕으로 시장 분석부터 전략 수립까지 산학 실습 과정을 깊이 있게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회사는 언급했다.

박은경 대웅제약 CH본부장은 "앞으로도 청년 인재들이 글로벌 제약 현장 실무 역량을 마음껏 키울 수 있도록 산학협력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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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진출 전략"…대웅, '약대생 산학협력' 진행

기사등록 2026/10/07 09:42: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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