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홍보·체험 부스 운영, 가수 손빈아·성민지 공연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제43주년 경남도민의 날 기념행사'를 14일 도청광장 일원에서 '도민과 함께 경남 대도약'을 슬로건으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오전 11시 18개 시군의 관광·축제·특산물 홍보·체험·막거리 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오후 5시 기념식, 오후 6시 기념음악회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박완수 도지사와 시장·군수가 지역 초등학교 1학년, 신규 공무원과 함께 입장해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경남 명칭 탄생 130년 역사와 오늘의 도민 모습을 담은 주제영상을 상영한다.
또 어린이가 참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미래 세대와 함께하는 경남의 모습을 선보이고, 산업·문화·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남 위상을 높인 도민들이 도민헌장을 낭독한다.
이어 '자랑스러운 경남인'으로 선정된 도민의 공적 영상을 상영한다.
오후 6시 기념음악회에는 경남 출신 가수 손빈아, 성민지와 지역 합창단 '굿데이중창단'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경남도 행정과는 "올해 도민의 날은 경남 13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새로운 경남을 그려보는 자리로 준비했다"면서 "18개 시군과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면서 경남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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