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00억 규모, 2029년 준공 목표…데이터센터 사업 본궤도 안착
![[서울=뉴시스] 원창동 데이터센터 신축사업 조감도. (자료= 현대엔지니어링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7098_web.jpg?rnd=20261007092237)
[서울=뉴시스] 원창동 데이터센터 신축사업 조감도. (자료=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은 인천 원창동 데이터센터 신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지난주 '군산 SGC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신축 사업'에 이은 성과다.
이 사업은 인천 서해구 원창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의 50메가와트(㎿)급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이도테라원이 설립한 청라 IDC PFV가 발주했다. 총 사업 규모는 약 8700억원이다.
오는 11월 착공하며 2029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건축·토목·설비·조경·통신 공사를 담당하며, MEP(기계·전기·배관) 공사는 현대엔지니어링과 공동 시공사인 KT 클라우드가 함께 맡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 영역을 단순 시공을 넘어 운영 및 유지보수, 투자 참여 등 전반으로 넓혀나간다는 방침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데이터센터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온 전략이 시장에서 본격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자사의 차별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수주는 지난주 '군산 SGC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신축 사업'에 이은 성과다.
이 사업은 인천 서해구 원창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의 50메가와트(㎿)급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이도테라원이 설립한 청라 IDC PFV가 발주했다. 총 사업 규모는 약 8700억원이다.
오는 11월 착공하며 2029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건축·토목·설비·조경·통신 공사를 담당하며, MEP(기계·전기·배관) 공사는 현대엔지니어링과 공동 시공사인 KT 클라우드가 함께 맡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 영역을 단순 시공을 넘어 운영 및 유지보수, 투자 참여 등 전반으로 넓혀나간다는 방침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데이터센터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온 전략이 시장에서 본격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자사의 차별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