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329회에는 배성재·김다영 부부가 출연해 결혼 생활과 2세 계획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두 사람은 올해 말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KBS)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7079_web.jpg?rnd=20261007091205)
[서울=뉴시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329회에는 배성재·김다영 부부가 출연해 결혼 생활과 2세 계획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두 사람은 올해 말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KBS) 2026.10.0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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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배성재와 김다영 부부가 2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329회에는 배성재·김다영 부부가 출연해 결혼 생활과 2세 계획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두 사람은 올해 말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이날 배성재는 과거에는 딸 셋을 낳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배성재는 "예전에는 막연히 딸 셋을 낳고 싶었지만 이제는 나이가 있다 보니 현실을 생각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딸에 대한 바람을 드러내며 "아이가 태어난다면 나를 1g도 안 닮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다영도 배성재가 자신을 닮은 딸을 원한다고 전했다. 김다영은 "남편이 자기 유전자는 단 하나도 섞이지 않고 나를 그대로 복사한 딸이 태어나길 바라더라"라고 말했다.
배성재는 결혼 후 달라진 생활 습관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원래 식탐이 정말 많은데 아이러니하게 아내와 썸 타던 시절이 인생 최대 몸무게인 100.1㎏였다. '마운자로'도 맞아봤지만 식욕이 전혀 떨어지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 후 야식을 끊고, 아내가 식단을 챙겨주니 자연스럽게 85㎏까지 빠지더라. 지금도 K-리그 중계 출장을 가면 아내가 도시락 두 끼를 싸준다"라고 말했다.
앞서 배성재는 이날 방송에서 결혼 후 7㎏이 빠졌다며 "와이프가 건강한 식재료로 매일 정성스럽게 식단을 챙겨준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배성재와 김다영은 14살 차이로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해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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