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프랑스 서부 렌에서 경찰 기동대가 교육 자원 부족에 항의하며 시위에 나선 학생들을 향해 물대포를 쏘며 해산시키고 있다. 프랑스 전역에서 노동조합과 학부모, 대학생 등이 교사 부족과 과밀 학급, 노후화된 학교 시설 등에 항의하며 2주째 학교를 봉쇄 중인 고등학생들과 연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2026.10.07.](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1644189_web.jpg?rnd=20261007081853)
[렌=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프랑스 서부 렌에서 경찰 기동대가 교육 자원 부족에 항의하며 시위에 나선 학생들을 향해 물대포를 쏘며 해산시키고 있다. 프랑스 전역에서 노동조합과 학부모, 대학생 등이 교사 부족과 과밀 학급, 노후화된 학교 시설 등에 항의하며 2주째 학교를 봉쇄 중인 고등학생들과 연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2026.10.07.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프랑스에서 교육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학생들의 시위가 2주째 이어지고 있다.
6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전역에서 약 25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고등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 요구에 지지하는 시위를 벌였다. 노동조합과 학부모, 대학생 등이 참가했으며 10대 청소년들도 플래카드를 들고 거리 행진을 했다.
내무부에 따르면 파리에서는 약 5만6000명이 모여 시위를 벌였는데 일부는 경찰과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9월 중순 파리 남동부 외곽에 위치한 크레테유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교사 충원, 과밀 학급 해소, 낡은 학교 시설 개선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시위는 파리 외곽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산돼 2주째 이어지고 있다.
일부 학부모와 교사들은 경찰이 10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광범위한 체포, 최루탄 사용, 진압용 무기 사용은 반발을 부추기고 있다며 분노했다.
지난달에는 16살 학생이 경찰과 대치하다 눈을 다쳐 시력을 잃었고 지난 5일에는 15살 학생이 섬광탄으로 추정되는 물체에 왼손을 심하게 다쳤다.
로랑 누녜스 내무부 장관은 경찰의 대응에 대해 시위가 때때로 폭동으로 변질돼 (경찰의) 개입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세바스티앙 르코르누 프랑스 총리는 정부와 학교 지도자들이 학생들의 우려에 귀 기울이고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릴=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프랑스 릴에서 경찰이 학교에 더 많은 지원을 요구하는 고교생 시위대와 대치하고 있다. 프랑스 곳곳에서 공교육에 불만을 품은 고교생들이 거리로 나가 불을 지르고 시설을 부수며 경찰과 유혈 충돌을 일으키고 있다. 2026.10.01.](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1629758_web.jpg?rnd=20261001182147)
[릴=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프랑스 릴에서 경찰이 학교에 더 많은 지원을 요구하는 고교생 시위대와 대치하고 있다. 프랑스 곳곳에서 공교육에 불만을 품은 고교생들이 거리로 나가 불을 지르고 시설을 부수며 경찰과 유혈 충돌을 일으키고 있다. 2026.10.01.
![[파리=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학교에 더 많은 지원을 요구하는 시위 학생들이 손팻말을 들고 볼테르 고등학교 입구를 봉쇄하고 있다. 프랑스 곳곳에서 공교육에 불만을 품은 고교생들이 거리로 나가 불을 지르고 시설을 부수며 경찰과 유혈 충돌을 일으키고 있다. 2026.10.01.](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1629670_web.jpg?rnd=20261001182147)
[파리=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학교에 더 많은 지원을 요구하는 시위 학생들이 손팻말을 들고 볼테르 고등학교 입구를 봉쇄하고 있다. 프랑스 곳곳에서 공교육에 불만을 품은 고교생들이 거리로 나가 불을 지르고 시설을 부수며 경찰과 유혈 충돌을 일으키고 있다. 2026.10.01.
![[릴=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프랑스 릴에서 학교에 더 많은 지원을 요구하는 고교생 시위대가 쓰레기통 등을 불 태우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프랑스 곳곳에서 공교육에 불만을 품은 고교생들이 거리로 나가 불을 지르고 시설을 부수며 경찰과 유혈 충돌을 일으키고 있다. 2026.10.01.](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1629760_web.jpg?rnd=20261001182147)
[릴=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프랑스 릴에서 학교에 더 많은 지원을 요구하는 고교생 시위대가 쓰레기통 등을 불 태우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프랑스 곳곳에서 공교육에 불만을 품은 고교생들이 거리로 나가 불을 지르고 시설을 부수며 경찰과 유혈 충돌을 일으키고 있다. 2026.10.01.
![[리옹=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열악한 학교 환경에 대한 항의 시위에 참여한 고등학생들이 ‘불공정한 개혁, 분노한 청년!’ 등의 내용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교사 부족, 과밀 학급, 낡은 시설 등 열악한 교육 환경에 거리로 나선 고등학생들의 시위가 격해지고 있다. 2026.10.03.](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1633683_web.jpg?rnd=20261003100546)
[리옹=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열악한 학교 환경에 대한 항의 시위에 참여한 고등학생들이 ‘불공정한 개혁, 분노한 청년!’ 등의 내용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교사 부족, 과밀 학급, 낡은 시설 등 열악한 교육 환경에 거리로 나선 고등학생들의 시위가 격해지고 있다. 2026.10.03.
![[리옹=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열악한 학교 환경에 대한 항의 시위에 참여한 고등학생들이 경찰의 최루탄을 피해 달아나고 있다. 교사 부족, 과밀 학급, 낡은 시설 등 열악한 교육 환경에 거리로 나선 고등학생들의 시위가 격해지고 있다. 2026.10.03.](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1633660_web.jpg?rnd=20261003100546)
[리옹=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열악한 학교 환경에 대한 항의 시위에 참여한 고등학생들이 경찰의 최루탄을 피해 달아나고 있다. 교사 부족, 과밀 학급, 낡은 시설 등 열악한 교육 환경에 거리로 나선 고등학생들의 시위가 격해지고 있다. 2026.10.03.
![[리옹=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열악한 학교 환경에 대한 항의 시위에 참여한 고등학생들이 "쓰레기는 재활용, 장관으론 안 된다" 등의 내용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교사 부족, 과밀 학급, 낡은 시설 등 열악한 교육 환경에 거리로 나선 고등학생들의 시위가 격해지고 있다. 2026.10.03.](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1633684_web.jpg?rnd=20261003100546)
[리옹=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열악한 학교 환경에 대한 항의 시위에 참여한 고등학생들이 "쓰레기는 재활용, 장관으론 안 된다" 등의 내용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교사 부족, 과밀 학급, 낡은 시설 등 열악한 교육 환경에 거리로 나선 고등학생들의 시위가 격해지고 있다. 2026.10.03.
![[리옹=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열악한 학교 환경에 대한 항의 시위에 참여한 고등학생들이 ‘고등학교 봉쇄'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교사 부족, 과밀 학급, 낡은 시설 등 열악한 교육 환경에 거리로 나선 고등학생들의 시위가 격해지고 있다. 2026.10.03.](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1633666_web.jpg?rnd=20261003100546)
[리옹=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열악한 학교 환경에 대한 항의 시위에 참여한 고등학생들이 ‘고등학교 봉쇄'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교사 부족, 과밀 학급, 낡은 시설 등 열악한 교육 환경에 거리로 나선 고등학생들의 시위가 격해지고 있다. 2026.10.03.
![[보르도=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프랑스 보르도에서 교육 자원 부족에 항의하는 고등학생들이 펼침막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프랑스 전역에서 노동조합과 학부모, 대학생 등이 교사 부족과 과밀 학급, 노후화된 학교 시설 등에 항의하며 2주째 학교를 봉쇄 중인 고등학생들과 연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2026.10.07.](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1644196_web.jpg?rnd=20261007081853)
[보르도=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프랑스 보르도에서 교육 자원 부족에 항의하는 고등학생들이 펼침막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프랑스 전역에서 노동조합과 학부모, 대학생 등이 교사 부족과 과밀 학급, 노후화된 학교 시설 등에 항의하며 2주째 학교를 봉쇄 중인 고등학생들과 연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2026.10.07.
![[렌=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프랑스 서부 렌에서 교육 자원 부족에 항의하는 학생들이 손팻말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프랑스 전역에서 노동조합과 학부모, 대학생 등이 교사 부족과 과밀 학급, 노후화된 학교 시설 등에 항의하며 2주째 학교를 봉쇄 중인 고등학생들과 연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2026.10.07.](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1644022_web.jpg?rnd=20261007081853)
[렌=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프랑스 서부 렌에서 교육 자원 부족에 항의하는 학생들이 손팻말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프랑스 전역에서 노동조합과 학부모, 대학생 등이 교사 부족과 과밀 학급, 노후화된 학교 시설 등에 항의하며 2주째 학교를 봉쇄 중인 고등학생들과 연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2026.10.07.
![[렌=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프랑스 서부 렌에서 경찰이 교육 자원 부족에 항의하는 시위대를 향해 물대포를 쏘며 해산을 시도하고 있다. 프랑스 전역에서 노동조합과 학부모, 대학생 등이 교사 부족과 과밀 학급, 노후화된 학교 시설 등에 항의하며 2주째 학교를 봉쇄 중인 고등학생들과 연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2026.10.07.](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1644187_web.jpg?rnd=20261006233524)
[렌=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프랑스 서부 렌에서 경찰이 교육 자원 부족에 항의하는 시위대를 향해 물대포를 쏘며 해산을 시도하고 있다. 프랑스 전역에서 노동조합과 학부모, 대학생 등이 교사 부족과 과밀 학급, 노후화된 학교 시설 등에 항의하며 2주째 학교를 봉쇄 중인 고등학생들과 연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2026.10.07.
![[렌=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프랑스 서부 렌에서 교육 자원 부족에 항의하는 학생들이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프랑스 전역에서 노동조합과 학부모, 대학생 등이 교사 부족과 과밀 학급, 노후화된 학교 시설 등에 항의하며 2주째 학교를 봉쇄 중인 고등학생들과 연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2026.10.07.](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1643949_web.jpg?rnd=20261006201931)
[렌=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프랑스 서부 렌에서 교육 자원 부족에 항의하는 학생들이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프랑스 전역에서 노동조합과 학부모, 대학생 등이 교사 부족과 과밀 학급, 노후화된 학교 시설 등에 항의하며 2주째 학교를 봉쇄 중인 고등학생들과 연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2026.10.07.
![[렌=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프랑스 서부 렌에서 교육 자원 부족에 항의하는 학생들이 구호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프랑스 전역에서 노동조합과 학부모, 대학생 등이 교사 부족과 과밀 학급, 노후화된 학교 시설 등에 항의하며 2주째 학교를 봉쇄 중인 고등학생들과 연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2026.10.07.](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1644190_web.jpg?rnd=20261006233535)
[렌=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프랑스 서부 렌에서 교육 자원 부족에 항의하는 학생들이 구호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프랑스 전역에서 노동조합과 학부모, 대학생 등이 교사 부족과 과밀 학급, 노후화된 학교 시설 등에 항의하며 2주째 학교를 봉쇄 중인 고등학생들과 연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2026.10.07.
![[파리=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교육 자원 부족에 항의하는 학생들이 시위를 벌이던 중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프랑스 전역에서 노동조합과 학부모, 대학생 등이 교사 부족과 과밀 학급, 노후화된 학교 시설 등에 항의하며 2주째 학교를 봉쇄 중인 고등학생들과 연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2026.10.07.](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1643702_web.jpg?rnd=20261006181928)
[파리=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교육 자원 부족에 항의하는 학생들이 시위를 벌이던 중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프랑스 전역에서 노동조합과 학부모, 대학생 등이 교사 부족과 과밀 학급, 노후화된 학교 시설 등에 항의하며 2주째 학교를 봉쇄 중인 고등학생들과 연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2026.10.07.
![[렌=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프랑스 서부 렌에서 교육 자원 부족에 항의하는 학생들이 손팻말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프랑스 전역에서 노동조합과 학부모, 대학생 등이 교사 부족과 과밀 학급, 노후화된 학교 시설 등에 항의하며 2주째 학교를 봉쇄 중인 고등학생들과 연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2026.10.07.](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1644021_web.jpg?rnd=20261007081853)
[렌=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프랑스 서부 렌에서 교육 자원 부족에 항의하는 학생들이 손팻말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프랑스 전역에서 노동조합과 학부모, 대학생 등이 교사 부족과 과밀 학급, 노후화된 학교 시설 등에 항의하며 2주째 학교를 봉쇄 중인 고등학생들과 연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2026.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