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버팀목' 노란우산, 우리말 상표 선정

기사등록 2026/10/07 09: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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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우리말 상표 디자인 선정대회

[서울=뉴시스] 노란우산 로고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제공) 2026.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노란우산 로고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제공) 2026.1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노란우산이 2026년 우리말 상표 디자인 선정대회 시상식에서 '정다운 우리말 상표'로 선정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026년 우리말 상표 디자인 선정대회 시상식에서 이같이 선정돼 국립국어원장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노란우산은 사업주의 폐업, 노령, 사망 등 갑작스러운 생계 위협으로부터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사업 재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현재 누적 가입자 약 348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 최대 600만원의 소득공제와 공제금 압류금지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노란우산은 비와 바람을 막아주는 우산의 이미지에 따뜻함과 희망, 보호를 상징하는 노란색을 결합했다. 소기업·소상공인을 든든하게 보호하고 희망찬 내일을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는 친근한 우리말을 사용하면서도 노란우산의 역할과 가치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은 6~7일 서울 모나코스페이스에서 전시된다.

이창호 중소기업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노란우산이 소기업·소상공인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의미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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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버팀목' 노란우산, 우리말 상표 선정

기사등록 2026/10/07 09:06: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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