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비행기 이코노미석에서 한 승객이 식탁에 발을 올려놓은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스레드(Treads) 캡처)](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7571_web.jpg?rnd=20261007141531)
[서울=뉴시스] 비행기 이코노미석에서 한 승객이 식탁에 발을 올려놓은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스레드(Treads) 캡처)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비행기 이코노미석에서 한 승객이 식탁에 발을 올려놓은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비행기 안에서 목격한 승객의 행동을 두고 불편함을 토로하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제가 비행기 한 30번은 탔고, 그 중 이코노미석에서 식탁에 발 올리는 빌런은 또 첨이네요?"라며 "공공장소에서 발 좀 가만히 두세요"라고 적었다. 또 "다음 승객분은 뭔 죄로 저기서 밥을"이라며, 누군가 발을 올려놓은 식탁에서 식사를 해야 하는 다음 승객의 상황을 지적했다.
이어 작성자는 발이 통로를 가로막아 화장실에 갈 수 없었고, 결국 승무원을 불러 도움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댓글에는 해당 행동을 두고 "충격적"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다른 네티즌은 "그래서 나는 식탁을 무조건 소독티슈로 닦아서 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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