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5시 지행동 꿈나무 근린공원서 개최

[동두천=뉴시스] 홍찬선 기자 = 동두천시가 지역문화활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주말 시민들이 자유롭게 음악을 접할 수 있는 콘서트를 개최한다.
동두천윈드오케스트라(대표 김경식)가 오는 11일 오후 5시 지행동 꿈나무 근린공원에서 '길 위의 콘서트–숲과 음악이 흐르는 하루'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동두천시 '2026년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도심 내 공원에서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음악을 접하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금관 5중주, 전자색소폰 솔로, 피아노·목관 4중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김경식 동두천윈드오케스트라 대표는 “가을의 정취가 느껴지는 꿈나무 근린공원에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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