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생체인식 인공지능(AI) 인프라 보안 전문기업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는 172억원 규모의 '올해 과학화출입통제체계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3.45%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24일까지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수주는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단일계약이다. 지난 2024년 100억원 규모의 육군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데 이어 수주 규모를 확대했다.
이번 수주는 자체 생체인증 기술을 대규모 통합보안 사업으로 확장해 온 전략의 성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는 단말기 공급부터 소프트웨어 개발, 서버·네트워크 구축, 출입통제와 영상보안관제 연동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며 대형 프로젝트 수행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이번 육군 사업은 전국 육군 부대의 출입통제와 영상보안관제, 서버·네트워크를 하나의 체계로 구축하는 대규모 시스템통합(SI) 사업이다. 다양한 보안장비와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군사시설 출입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보안의 과학화·선진화를 지원한다.
핵심 보안장비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위조지문 방어력 성능시험에서 1등급 인증을 획득한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제품이 적용된다. 해당 제품에는 회사가 적용한 심박센서 기반 위조지문 판별 기술이 탑재됐다.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는 이번 최대 수주를 발판으로 통합보안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공병철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국내사업 부사장은 "군의 보안 요구와 현장 환경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만큼, 축적된 역량을 총동원해 이번 사업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3.45%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24일까지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수주는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단일계약이다. 지난 2024년 100억원 규모의 육군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데 이어 수주 규모를 확대했다.
이번 수주는 자체 생체인증 기술을 대규모 통합보안 사업으로 확장해 온 전략의 성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는 단말기 공급부터 소프트웨어 개발, 서버·네트워크 구축, 출입통제와 영상보안관제 연동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며 대형 프로젝트 수행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이번 육군 사업은 전국 육군 부대의 출입통제와 영상보안관제, 서버·네트워크를 하나의 체계로 구축하는 대규모 시스템통합(SI) 사업이다. 다양한 보안장비와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군사시설 출입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보안의 과학화·선진화를 지원한다.
핵심 보안장비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위조지문 방어력 성능시험에서 1등급 인증을 획득한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제품이 적용된다. 해당 제품에는 회사가 적용한 심박센서 기반 위조지문 판별 기술이 탑재됐다.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는 이번 최대 수주를 발판으로 통합보안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공병철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국내사업 부사장은 "군의 보안 요구와 현장 환경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만큼, 축적된 역량을 총동원해 이번 사업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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