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국악, 현대 음악, 무용, 성악 결합 5막 무대
소고 체험 등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
![[시흥=뉴시스] 오는 17일 시흥시 은행동 비둘기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미소컴퍼니의 특별 음악회 '사자가 찾아온 달빛항해' 개최 홍보물.(홍보물=시흥시 제공).2026.10.0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7144_web.jpg?rnd=20261007094131)
[시흥=뉴시스] 오는 17일 시흥시 은행동 비둘기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미소컴퍼니의 특별 음악회 '사자가 찾아온 달빛항해' 개최 홍보물.(홍보물=시흥시 제공).2026.10.07. [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 비둘기공원에서 전통 국악과 현대 음악, 관객 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무료 야외 음악회가 열린다.
7일 시흥시에 따르면 시 문화예술지원사업 대상 단체인 '미소컴퍼니가 17일 오후 7시 은행동 비둘기공원 야외무대에서 음악회 '사자가 찾아온 달빛항해'를 연다.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공원 공간 활용을 겸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전통 국악과 현대 음악, 무용, 성악을 결합한 5막 무대로 꾸려진다.
공연은 전통 악기에 미디(MIDI) 음향을 접목한 미소컴퍼니 창작곡을 비롯해 사자춤, 피리 독주, 성악 협연곡 '오 솔레 미오', 한국무용 '선비의 춤' 등으로 채워진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본 공연 30분 전인 오후 6시30분부터는 전통 악기인 소고 체험 행사가 열리고, 본 무대 중에는 대중음악에 맞춰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댄스 순서가 진행된다.
2009년 설립된 미소컴퍼니는 지역 내 상설 무대 운영 등 창작 국악 대중화 작업을 이어온 음악 단체다. 이번 공연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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