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비상사태 선포 뒤 추락설 확산
미군 "모든 군용기·인원 확인"
![[서울=뉴시스] 5일(현지시간) 미 중부사령부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미 공군 F-16 전투기가 중동 해역을 순찰하던 중 공중급유를 받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미 중부사령부(CENTCOM) 엑스 캡처) 2026.08.06.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6/NISI20260806_0002205432_web.jpg?rnd=20260806061939)
[서울=뉴시스] 5일(현지시간) 미 중부사령부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미 공군 F-16 전투기가 중동 해역을 순찰하던 중 공중급유를 받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미 중부사령부(CENTCOM) 엑스 캡처) 2026.08.0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가 홍해에서 미 해군 헬리콥터가 추락했다는 이란 국영 언론의 보도를 부인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6일(현지 시간) X(옛 트위터)에 "이란 국영 언론이 전날 밤 미국 해군 MH-60R 헬리콥터가 비상사태를 선포한 뒤 홍해에서 추락했다고 거짓 보도를 퍼뜨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홍해에서 미국 해군 헬리콥터가 격추됐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며 "중동 전역의 모든 미국 군용기와 인원은 안전하며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앞서 미 해군 MH-60R 시호크 헬리콥터는 미국 동부시간 5일 오후 5시20분께 사우디아라비아 서부 항구도시 얀부 인근 홍해 상공에서 비상사태를 선언한 뒤 공개 비행추적 시스템에서 사라졌다. 당시 헬리콥터의 고도는 약 475피트(약 145m)로 표시됐다.
이후 일부 소셜미디어에서는 해당 헬리콥터가 홍해에 추락했다는 주장이 확산했다. 그러나 당시 미 해군은 사고 발생 여부나 승무원들의 상태를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았으며, 추락을 뒷받침할 공식 발표도 나오지 않았다.
이번에는 미 중부사령부가 직접 추락설을 부인하면서 이란 국영 언론의 보도를 사실이 아닌 것으로 규정했다.
MH-60R은 미 해군의 다목적 헬리콥터로, 함정이나 육상기지에서 운용되며 잠수함·수상함 탐지 및 공격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미 중부사령부는 6일(현지 시간) X(옛 트위터)에 "이란 국영 언론이 전날 밤 미국 해군 MH-60R 헬리콥터가 비상사태를 선포한 뒤 홍해에서 추락했다고 거짓 보도를 퍼뜨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홍해에서 미국 해군 헬리콥터가 격추됐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며 "중동 전역의 모든 미국 군용기와 인원은 안전하며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앞서 미 해군 MH-60R 시호크 헬리콥터는 미국 동부시간 5일 오후 5시20분께 사우디아라비아 서부 항구도시 얀부 인근 홍해 상공에서 비상사태를 선언한 뒤 공개 비행추적 시스템에서 사라졌다. 당시 헬리콥터의 고도는 약 475피트(약 145m)로 표시됐다.
이후 일부 소셜미디어에서는 해당 헬리콥터가 홍해에 추락했다는 주장이 확산했다. 그러나 당시 미 해군은 사고 발생 여부나 승무원들의 상태를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았으며, 추락을 뒷받침할 공식 발표도 나오지 않았다.
이번에는 미 중부사령부가 직접 추락설을 부인하면서 이란 국영 언론의 보도를 사실이 아닌 것으로 규정했다.
MH-60R은 미 해군의 다목적 헬리콥터로, 함정이나 육상기지에서 운용되며 잠수함·수상함 탐지 및 공격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