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김민석. (사진 =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891_web.jpg?rnd=20261006212152)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김민석. (사진 =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3연승을 질주하며 순위 도약 희망을 이어갔다.
두산은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롯데와의 경기에서 9회에만 2점을 뽑으며 3-1으로 승리했다.
롯데와 8회까지 1-1로 팽팽히 맞서던 두산은 9회초 안재석의 내야안타와 유니오 세베리노의 우중간 안타로 무사 1, 3루 찬스를 잡았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김민석이 좌익수와 유격수 사이에 떨어지는 안타를 날리면서 두산은 균형을 깨는데 성공했다. 롯데 유격수 전민재가 전진 수비를 하고 있던 덕에 안타로 연결됐다.
두산은 계속된 무사 1, 3루에서 강승호의 병살타 때 3루 주자 조수행이 득점해 3-1로 점수차를 벌렸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두산 마무리 투수 이영하는 볼넷 1개만 내주고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팀 승리를 지켰다. 이영하는 시즌 26세이브(6승 5패)째를 챙겼다.
3연승을 달린 5위 두산은 73승(5무 64패)째를 수확했다. 반면 8위 롯데(61승 3무 75패)는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선취점은 두산이 냈다. 4회초 상대 실책과 유니오 세베리노의 볼넷, 강승호의 몸에 맞는 공으로 1사 만루를 만든 두산은 양석환이 희생플라이를 쳐 1-0으로 앞섰다.
그러나 4회말 시즌 200번째 안타를 때려내며 대기록을 쓴 빅터 레이예스가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우중월 솔로 홈런(시즌 17호)를 날리면서 승부가 원점이 됐다.
결국 뒷심을 발휘한 두산이 웃었다.
롯데는 레이예스의 대기록으로 위안을 삼았다.
두산은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롯데와의 경기에서 9회에만 2점을 뽑으며 3-1으로 승리했다.
롯데와 8회까지 1-1로 팽팽히 맞서던 두산은 9회초 안재석의 내야안타와 유니오 세베리노의 우중간 안타로 무사 1, 3루 찬스를 잡았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김민석이 좌익수와 유격수 사이에 떨어지는 안타를 날리면서 두산은 균형을 깨는데 성공했다. 롯데 유격수 전민재가 전진 수비를 하고 있던 덕에 안타로 연결됐다.
두산은 계속된 무사 1, 3루에서 강승호의 병살타 때 3루 주자 조수행이 득점해 3-1로 점수차를 벌렸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두산 마무리 투수 이영하는 볼넷 1개만 내주고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팀 승리를 지켰다. 이영하는 시즌 26세이브(6승 5패)째를 챙겼다.
3연승을 달린 5위 두산은 73승(5무 64패)째를 수확했다. 반면 8위 롯데(61승 3무 75패)는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선취점은 두산이 냈다. 4회초 상대 실책과 유니오 세베리노의 볼넷, 강승호의 몸에 맞는 공으로 1사 만루를 만든 두산은 양석환이 희생플라이를 쳐 1-0으로 앞섰다.
그러나 4회말 시즌 200번째 안타를 때려내며 대기록을 쓴 빅터 레이예스가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우중월 솔로 홈런(시즌 17호)를 날리면서 승부가 원점이 됐다.
결국 뒷심을 발휘한 두산이 웃었다.
롯데는 레이예스의 대기록으로 위안을 삼았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빅터 레이예스가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4회말 시즌 200번째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892_web.jpg?rnd=20261006212242)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빅터 레이예스가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4회말 시즌 200번째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레이예스는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좌중간 안타를 때려내고 시즌 200안타를 채웠다.
역대 4번째 단일 시즌 200안타 달성 사례다. 이날 경기 전까지 레이예스와 나란히 199안타를 기록해 최다 안타 공동 선두를 달리던 최원준(KT 위즈)이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3회초 우월 2루타를 터뜨려 역대 3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KBO리그 45년 역사상 최초로 한 시즌에 200안타 타자 2명이 탄생했다.
2024년 202안타를 때려내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보유 중인 레이예스는 리그 최초로 단일 시즌 200안타를 두 차례 기록한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레이예스는 6회말 201번째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하며 자신이 가진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에 1개만을 남겼다.
두산 에이스 곽빈은 6이닝 4피안타(1홈런)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타선이 터지지 않아 승리와 연을 맺지 못했다.
탈삼진을 무려 11개나 솎아낸 곽빈은 올 시즌 탈삼진 수를 197개로 늘려 공동 1위이던 엘빈 로드리게스(롯데·186개)를 제치고 다시 이 부문 단독 선두로 나섰다.
롯데 선발 박세웅도 6이닝 2피안타 3사사구 6탈삼진 1실점(비자책점)으로 잘 던졌지만, 승패없이 물러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역대 4번째 단일 시즌 200안타 달성 사례다. 이날 경기 전까지 레이예스와 나란히 199안타를 기록해 최다 안타 공동 선두를 달리던 최원준(KT 위즈)이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3회초 우월 2루타를 터뜨려 역대 3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KBO리그 45년 역사상 최초로 한 시즌에 200안타 타자 2명이 탄생했다.
2024년 202안타를 때려내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보유 중인 레이예스는 리그 최초로 단일 시즌 200안타를 두 차례 기록한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레이예스는 6회말 201번째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하며 자신이 가진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에 1개만을 남겼다.
두산 에이스 곽빈은 6이닝 4피안타(1홈런)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타선이 터지지 않아 승리와 연을 맺지 못했다.
탈삼진을 무려 11개나 솎아낸 곽빈은 올 시즌 탈삼진 수를 197개로 늘려 공동 1위이던 엘빈 로드리게스(롯데·186개)를 제치고 다시 이 부문 단독 선두로 나섰다.
롯데 선발 박세웅도 6이닝 2피안타 3사사구 6탈삼진 1실점(비자책점)으로 잘 던졌지만, 승패없이 물러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