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미선.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901_web.jpg?rnd=20261006222155)
[서울=뉴시스] 박미선.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0.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인 박미선이 암 투병 이후 달라진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6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에는 박미선이 출연해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박미선은 유방암 투병 당시를 회상했다.
박미선은 "나는 아직은 어리지만 한 번 아팠었고 병원에 오래 있어 보니까 아프신 분들을 많이 보게 됐다"며 "자식들에게 뭔가를 물려주기보다 내가 건강한 것이 자식을 위한 길이라는 게 너무 와닿았다"고 했다.
박미선은 "사람은 누구나 다 죽으니까 언제 죽을지는 모르지만, 진짜 오래 아프지 않고 깔끔하게 죽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그게 자식들을 위한 길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했다.
박미선은 2024년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치료에 전념했다. 이후 MBN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남편인 코미디언 이봉원과 함께 MC를 맡으며 방송에 복귀했다.
박미선은 최근 방송을 통해 수술 과정에서 림프절 전이가 확인돼 항암 치료와 16차례의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항암 치료에 대해 "살려고 하는 치료인데 죽을 것 같았다"고 표현할 정도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