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두 차례 단일 시즌 200안타도 최초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빅터 레이예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3/NISI20260503_0002126474_web.jpg?rnd=20260503180725)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빅터 레이예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가 시즌 200안타 고지를 점령했다.
레이예스는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시즌 200번째 안타를 때려냈다.
1회말 첫 타석에서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난 레이예스는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두산 선발 곽빈의 초구 컷 패스트볼을 공략, 좌중간에 떨어지는 안타로 연결했다.
이로써 레이예스는 KBO리그 역대 4번째 단일 시즌 200안타 달성 사례를 써냈다.
이날 경기 전까지 레이예스와 나란히 199안타를 기록해 최다 안타 공동 선두를 달리던 최원준(KT 위즈)이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3회초 우월 2루타를 터뜨려 역대 3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KBO리그 45년 역사상 한 시즌에 200안타를 달성한 타자가 2명 탄생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또 2024년 202안타를 날렸던 레이예스는 리그 최초로 단일 시즌 200안타를 두 차례 기록한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올해 이전까지 단일 시즌 200안타는 두 번밖에 나오지 않았다.
2014년 서건창(키움 히어로즈)이 201안타를 날려 최초 사례를 썼다.
두 번째로 단일 시즌 200안타를 달성한 것이 레이예스다. 레이예스는 KBO리그 데뷔 시즌인 2024년 202안타를 날려 역대 두 번째이자 외국인 선수 최초로 시즌 200안타 달성의 이정표를 세웠다.
지난해 187안타를 기록한 레이예스는 2년 연속 최다 안타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올해에도 정교한 타격을 이어가며 새 역사를 썼다.
최원준과 레이예스는 이제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에 나란히 도전장을 던진다. 2024년 레이예스가 작성한 202안타가 가시권에 있다.
최다 안타 타이틀을 향한 경쟁도 이어간다. 잔여 경기가 2경기 더 많은 레이예스가 더 유리한 상황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레이예스는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시즌 200번째 안타를 때려냈다.
1회말 첫 타석에서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난 레이예스는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두산 선발 곽빈의 초구 컷 패스트볼을 공략, 좌중간에 떨어지는 안타로 연결했다.
이로써 레이예스는 KBO리그 역대 4번째 단일 시즌 200안타 달성 사례를 써냈다.
이날 경기 전까지 레이예스와 나란히 199안타를 기록해 최다 안타 공동 선두를 달리던 최원준(KT 위즈)이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3회초 우월 2루타를 터뜨려 역대 3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KBO리그 45년 역사상 한 시즌에 200안타를 달성한 타자가 2명 탄생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또 2024년 202안타를 날렸던 레이예스는 리그 최초로 단일 시즌 200안타를 두 차례 기록한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올해 이전까지 단일 시즌 200안타는 두 번밖에 나오지 않았다.
2014년 서건창(키움 히어로즈)이 201안타를 날려 최초 사례를 썼다.
두 번째로 단일 시즌 200안타를 달성한 것이 레이예스다. 레이예스는 KBO리그 데뷔 시즌인 2024년 202안타를 날려 역대 두 번째이자 외국인 선수 최초로 시즌 200안타 달성의 이정표를 세웠다.
지난해 187안타를 기록한 레이예스는 2년 연속 최다 안타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올해에도 정교한 타격을 이어가며 새 역사를 썼다.
최원준과 레이예스는 이제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에 나란히 도전장을 던진다. 2024년 레이예스가 작성한 202안타가 가시권에 있다.
최다 안타 타이틀을 향한 경쟁도 이어간다. 잔여 경기가 2경기 더 많은 레이예스가 더 유리한 상황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