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스틴, 시즌 41호 홈런 '쾅'…홈런 공동 2위·선두 김도영과 1개차

기사등록 2026/10/06 19:00:15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의 경기, 7회말 무사 주자 1,2루 LG 4번 타자 오스틴이 3점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8.26.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의 경기, 7회말 무사 주자 1,2루 LG 4번 타자 오스틴이 3점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8.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홈런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시즌 41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오스틴은 6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3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말 선제 3점포를 터뜨렸다.

1회말 박해민의 번트 안타와 송찬의의 중전 안타로 만들어진 무사 1, 2루에 첫 타석을 맞은 오스틴은 NC 왼손 선발 투수 최성영을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작렬했다.

풀카운트에서 7구째 시속 137㎞ 직구가 스트라이크존 한복판에 몰리자 이를 놓치지 않고 잡아당겨 홈런으로 연결했다.

4일 잠실 KIA 타이거즈전 이후 경기 만에 대포를 가동한 오스틴은 샘 힐리어드(KT 위즈)와 홈런 공동 2위로 올라섰다.

42홈런으로 선두인 김도영(KIA 타이거즈)과 격차는 1개로 좁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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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오스틴, 시즌 41호 홈런 '쾅'…홈런 공동 2위·선두 김도영과 1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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