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구준엽, 서희제.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851_web.jpg?rnd=20261006181837)
[서울=뉴시스] 구준엽, 서희제.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10.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듀오 '클론' 출신 DJ 겸 래퍼 구준엽(57)이 세상을 떠난 아내인 대만 배우 고(故) 쉬시위안(서희원)의 생일을 챙겼다.
쉬시위안의 동생인 방송인 쉬시디(서희제)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구준엽, 모친과 함께 묘소를 찾은 사진을 게재하며 고인의 48번째 생일을 기렸다.
쉬시디는 "언니가 가장 좋아하는 샴페인과 케이크를 가져왔다. 곁에 앉아 울다가 웃다가 함께했던 이야기들을 나눴다"며 "내년이면 내가 언니보다 나이가 많아지네. 나에게 슈퍼스타 여동생이 한 명 더 생기는 것"이라고 애틋함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준엽과 유족들은 분홍색 상의를 맞춰 입고 고인을 추모했다.
1998년 처음 만나 1년간 교제했던 구준엽과 쉬시위안은 20여 년 만에 재회해 2022년 3월 혼인신고를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러나 쉬시위안이 지난해 2월 일본 여행 중 급성 폐렴으로 급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며 안타까움을 샀다.
구준엽은 사별 후 직접 디자인·제작한 추모 동상을 대만 신베이시 진바오산 추모공원에 건립하는 등 변함없는 마음으로 고인을 기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쉬시위안의 동생인 방송인 쉬시디(서희제)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구준엽, 모친과 함께 묘소를 찾은 사진을 게재하며 고인의 48번째 생일을 기렸다.
쉬시디는 "언니가 가장 좋아하는 샴페인과 케이크를 가져왔다. 곁에 앉아 울다가 웃다가 함께했던 이야기들을 나눴다"며 "내년이면 내가 언니보다 나이가 많아지네. 나에게 슈퍼스타 여동생이 한 명 더 생기는 것"이라고 애틋함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준엽과 유족들은 분홍색 상의를 맞춰 입고 고인을 추모했다.
1998년 처음 만나 1년간 교제했던 구준엽과 쉬시위안은 20여 년 만에 재회해 2022년 3월 혼인신고를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러나 쉬시위안이 지난해 2월 일본 여행 중 급성 폐렴으로 급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며 안타까움을 샀다.
구준엽은 사별 후 직접 디자인·제작한 추모 동상을 대만 신베이시 진바오산 추모공원에 건립하는 등 변함없는 마음으로 고인을 기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