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인천대교 인근 해상서 발생한 선박 화재. (사진=인천해경 제공) 2026.10.0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540_web.jpg?rnd=20261006150326)
[인천=뉴시스] 인천대교 인근 해상서 발생한 선박 화재. (사진=인천해경 제공) 2026.10.06.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대교 인근 해상에서 배에 불이 나 3명이 구조됐다.
6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8분께 인천항해상교통관제센터(VTS)를 통해 "인천대교 아래 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이 난 선박은 41t 어획물 운반선이다.
화재 당시 선박에 타고 있던 승선원 3명은 근처에 있던 인천해경 해양재난구조대 소속 민간 낚시어선에 의해 전원 구조됐다. 이들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오후 2시8분께 현장에 도착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또 소방과 함께 오후 2시46분께 외부 화재를 진압했다.
이후 인천해경 P-59정이 화재 선박을 연안부두로 예인했고 화재 발생 2시간32분 뒤인 오후 4시30분께 선박 내부에 남아 있던 잔불까지 모두 진압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 및 해양오염 등 추가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인천해경은 정확한 화재 발생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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