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지역화폐기반 상생형모빌리티 알렸다…SLW 참가

기사등록 2026/10/06 17: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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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200여 도시·기업과 스마트 도시 교류·협력

[포항=뉴시스] 경북 포항시가 6~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 스마트라이프위크(SLW)’에 참가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이 시 홍보 부스를 둘러보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6.10.06.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경북 포항시가 6~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 스마트라이프위크(SLW)’에 참가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이 시 홍보 부스를 둘러보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6.10.06.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가 6~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 스마트라이프위크(SLW)'에 참가해 스마트도시 성과를 알리고 국내외 도시·기업과 교류 확대에 나섰다.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와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AI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는 세계 200개 이상의 도시와 기업, 2만여 명이 참여하는 국제 행사다. 개막식과 세계 스마트시티 상 시상, 시장단 포럼, 스마트도시 전시관 등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해 '지역 화폐 기반 상생형 모빌리티 시스템'으로 '세계 스마트시티상' 기술 혁신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올해 행사에 지난해 수상작인 '지역 화폐 기반 상생형 모빌리티 시스템'을 중심으로 포항의 스마트도시 정책과 성과를 소개하고 있다. 스마트시티 홍보 부스를 운영해 국내외 도시 관계자와 기업, 관람객에게 실제 도시 현장에 적용한 스마트도시 서비스와 정책을 알리고 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날 열린 시상식에 지난해 수상 도시 대표로 올해 세계 스마트시티 상 시상자로 '사람 중심' 부문 은상을 수상한 일본 도쿄시 관계자에게 시상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국내외 도시와의 교류를 확대하는 기회로도 활용한다. 주요 전시관을 둘러보며 스마트도시 정책과 최신 기술 동향을 살피고 해외 도시 시장단 등이 참석하는 공식 행사에 참석해 도시 간 협력 가능성과 포항에 적용할 수 있는 사업 분야를 모색한다.

박 시장은 "지난해 포항의 스마트도시 정책이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은 데 이어 올해는 수상 성과를 세계 여러 도시와 공유하고 있다"며 "시민이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확대하고, 국내외 도시와 교류 협력으로 포항의 스마트도시 경쟁력을 지속해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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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역화폐기반 상생형모빌리티 알렸다…SLW 참가

기사등록 2026/10/06 17:05: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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