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성장펀드 등 자금 확보해 활용
![[서울=뉴시스] 알테오젠은 국민성장펀드, 스카이레이크 등으로부터 2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확보한 자금의 일부를 신규 생산시설 건설에 활용하고 나머지 자금은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 제품 및 기술 도입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사진=알테오젠 제공) 2026.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20/NISI20251120_0001997751_web.jpg?rnd=20251120090036)
[서울=뉴시스] 알테오젠은 국민성장펀드, 스카이레이크 등으로부터 2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확보한 자금의 일부를 신규 생산시설 건설에 활용하고 나머지 자금은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 제품 및 기술 도입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사진=알테오젠 제공) 2026.10.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알테오젠이 2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신규 생산시설 건설,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에 나선다.
알테오젠은 국민성장펀드, 스카이레이크 등으로부터 2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확보한 자금의 일부를 신규 생산시설 건설에 활용하고 나머지 자금은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 제품 및 기술 도입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현재의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알테오젠은 이를 통해 ALT-B4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새로운 성장동력을 조기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알테오젠은 국민성장펀드와 스카이레이크가 매칭해 설립한 스카이알트를 인수인으로 총 2000억원 규모의 종류주식을 발행한다.
이 중 1000억원 규모의 전환우선주(CPS)와 1000억원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각각 발행하며, RCPS의 발행가액은 기준가액 대비 10.3% 할증된 금액으로 결정됐다고 회사는 전했다.
알테오젠은 자사의 피하주사 제형 변경 플랫폼 하이브로자임(Hybrozyme)의 핵심 물질인 'ALT-B4'를 기반으로 글로벌 제약사 10곳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왔다.
상업화 제품의 판매 확대에 따라 향후에도 판매 마일스톤 및 로열티 수익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알테오젠은 현재의 수익 기반을 미래의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투자를 동시에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이번에 확보한 국민성장펀드 투자금을 활용해 신규 제품 및 기술 등 외부 파이프라인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회사의 중장기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는 강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투자금 일부는 신규 생산시설 건설에 활용한다. 알테오젠은 향후 사업 확대에 필요한 생산 역량을 확보하고, 제품 및 사업의 성장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대전에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생산시설 확충과 신규 제품·기술 도입을 병행함으로써 연구개발 단계의 기술 확보뿐 아니라 향후 상업화 단계까지 고려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투자와 함께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인 스카이레이크 에쿼티 파트너스의 장기 투자 참여 역시 알테오젠의 중장기 성장 전략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스카이레이크는 운용자산이 3조5000만원에 달하는 국내 대표적인 사모투자 운용사 중 하나로, 첨단산업 및 성장기업에 대한 투자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알테오젠은 설명했다. 올해 국민성장펀드 대형리그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되면서 약 2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확보했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현재의 사업 성과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고,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확보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알테오젠은 국민성장펀드, 스카이레이크 등으로부터 2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확보한 자금의 일부를 신규 생산시설 건설에 활용하고 나머지 자금은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 제품 및 기술 도입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현재의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알테오젠은 이를 통해 ALT-B4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새로운 성장동력을 조기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알테오젠은 국민성장펀드와 스카이레이크가 매칭해 설립한 스카이알트를 인수인으로 총 2000억원 규모의 종류주식을 발행한다.
이 중 1000억원 규모의 전환우선주(CPS)와 1000억원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각각 발행하며, RCPS의 발행가액은 기준가액 대비 10.3% 할증된 금액으로 결정됐다고 회사는 전했다.
알테오젠은 자사의 피하주사 제형 변경 플랫폼 하이브로자임(Hybrozyme)의 핵심 물질인 'ALT-B4'를 기반으로 글로벌 제약사 10곳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왔다.
상업화 제품의 판매 확대에 따라 향후에도 판매 마일스톤 및 로열티 수익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알테오젠은 현재의 수익 기반을 미래의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투자를 동시에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이번에 확보한 국민성장펀드 투자금을 활용해 신규 제품 및 기술 등 외부 파이프라인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회사의 중장기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는 강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투자금 일부는 신규 생산시설 건설에 활용한다. 알테오젠은 향후 사업 확대에 필요한 생산 역량을 확보하고, 제품 및 사업의 성장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대전에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생산시설 확충과 신규 제품·기술 도입을 병행함으로써 연구개발 단계의 기술 확보뿐 아니라 향후 상업화 단계까지 고려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투자와 함께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인 스카이레이크 에쿼티 파트너스의 장기 투자 참여 역시 알테오젠의 중장기 성장 전략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스카이레이크는 운용자산이 3조5000만원에 달하는 국내 대표적인 사모투자 운용사 중 하나로, 첨단산업 및 성장기업에 대한 투자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알테오젠은 설명했다. 올해 국민성장펀드 대형리그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되면서 약 2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확보했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현재의 사업 성과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고,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확보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