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폭행 혐의' 웅이, 6개월 만에 복귀 "치료받는 시간 가졌다"

기사등록 2026/10/06 17: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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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웅이. (사진=유튜브 채널 '웅이woongei' 캡처) 2026.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웅이. (사진=유튜브 채널 '웅이woongei' 캡처) 2026.10.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유튜버 웅이(본명 이병웅)가 약 6개월 만에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

웅이는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먹방 영상을 올리고 활동을 쉬었던 이유와 근황을 전했다.

그는 "유튜브를 한 6개월 정도 쉬었다"며 "사실 저는 사람 만나는 걸 되게 좋아하고 새로운 사람들도 엄청 좋아하고 북적한 곳을 많이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건강이 안 좋아지면서 사람 만나는 게 무서워졌다"고 말했다.

이어 "외출할 때마다 너무 몸이 긴장되고 한동안 많이 힘들었다"며 "치료받는 시간이 필요해서 그 시간을 좀 가졌다"고 밝혔다.

웅이는 "물론 저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거 아는데 좋은 말들, 쓴말들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해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웅이는 전 여자친구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하고 폭행·협박·강요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200시간을 선고받았고, 검찰의 항소가 기각되면서 2심에서도 원심이 유지됐다.

웅이는 지난 1월 라이브 방송에서 판결을 인정하면서도 일부 보도 내용과 사건 경위에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가 약 6개월 만에 복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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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 폭행 혐의' 웅이, 6개월 만에 복귀 "치료받는 시간 가졌다"

기사등록 2026/10/06 17:02: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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