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베트남 동탑성, 외국인 계절근로자 안정적 도입 협력

기사등록 2026/10/06 16: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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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말부터 농가 배치 계획

[이천=뉴시스] 이천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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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가 농촌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베트남 동탑성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실무 협력을 본격화한다.

이천시는 6일 시를 방문한 동탑성 대표단과 계절근로자의 선발부터 입국·근로·체류·출국까지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이천시와 동탑성이 체결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한 신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동탑성에서는 팜티 응옥 다오(PHAM THI NGOC DAO) 내무국장을 비롯한 대표단 5명이 이천시를 찾았다.

양측은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도입과 근로환경 조성, 농업 인력 분야의 지속적인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천시는 계절근로자의 입국부터 근로와 체류, 출국까지 지원할 수 있는 체류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동탑성은 현지에서 적합한 인력을 선발하고 입국 전 필요한 행정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성수석 시장은 "동탑성의 우수한 근로자들이 이천 농가에 잘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내년 법무부 계절근로 정책협의회가 마무리되면 농가별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을 확정하고 같은 해 2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근로자를 배치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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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베트남 동탑성, 외국인 계절근로자 안정적 도입 협력

기사등록 2026/10/06 16:12: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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