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볼파크 관람석 2만석으로 증축…"2028년 준공"

기사등록 2026/10/06 16:08:55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대전시·한화이글스 3000석 증설 협약

총사업비 130억 중 구단 측 25% 부담

[대전=뉴시스]대전시와 한화이글스는 6일 오후 2시 한화생명볼파크 지하 2층 프레스센터에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증축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6.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대전시와 한화이글스는 6일 오후 2시 한화생명볼파크 지하 2층 프레스센터에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증축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6.10.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홈구장인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관람석이 늘어난다.

대전시와 한화이글스는 6일 오후 2시 한화생명볼파크 지하 2층 프레스센터에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증축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로 밝혔다.

허태정 시장과 박종태 한화이글스 대표이사는 볼파크 증축 투자를 비롯해 프로야구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과 속도감 있는 행정절차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증축은 허 시장의 민선 9기 주요 공약 중 하나다. 기존 볼파크 1만7000석 규모인 관람석을 3000석 늘려 총 2만석으로 확대한다.

구단 측은 최대 130억까지 예상되는 총사업비의 25%를 투자하게 된다.

시는 내년 9월까지 증축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프로야구 비시즌인 2027년 10월 증축 공사에 착공, 2028년 3월 준공할 계획이다.

허태정 시장은 "대전의 랜드마크인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더 많은 시민이 프로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증설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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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볼파크 관람석 2만석으로 증축…"2028년 준공"

기사등록 2026/10/06 16:08: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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