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로봇수술 1000례 달성…"호남 최단기간"

기사등록 2026/10/06 15: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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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4년6개월 만에…암 수술이 70% 이상


[전남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조선대학교병원은 6일 4세대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Xi'를 도입한 지 4년6개월 만에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1000번째 수술은 외과 교수인 김유석 로봇수술센터장이 시행한 경구 로봇 갑상선절제술이다.

조선대병원은 외과와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등에서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갑상선암과 전립선암, 위암, 대장·직장암, 간담췌암 등 암 수술을 비롯해 자궁근종과 난소종양, 부신종양, 전립선비대증 등에도 활용하고 있다. 전체 로봇수술 중 70% 이상이 암 수술인 것으로 집계됐다.

로봇수술 1000례 달성은 호남권역 의료기관 중에서는 최단기간 기록이라는 게 병원 측 설명이다.

김유석 로봇수술센터장은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적절한 환자에게 안전하고 정밀한 로봇수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수술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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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로봇수술 1000례 달성…"호남 최단기간"

기사등록 2026/10/06 15:50: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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