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THE 세계대학순위 첫 도전서 '상위 7% 진입'

기사등록 2026/10/06 15:47:24

최종수정 2026/10/06 15: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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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타임스고등교육 평가

국내 30위, 부산·경남 사립대 1위

[김해=뉴시스]인제대 전경. 뉴시스DB.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인제대 전경. 뉴시스DB.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인제대학교가 세계적 권위의 대학평가단체인 영국 타임스고등교육(THE)의 세계대학순위에 처음 도전해 상위 7% 1201~1400위권에 진입했다고 6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공동 30위, 부산·경남 사립대 1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전 세계 196개국 2만2000개 대학 가운데 평가 자격을 갖춘 118개국 2297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국내에서는 45개 대학만이 순위에 포함됐다.

인제대 평가에서 산학협력(Industry) 부문으로 이 지표에서 69.7점을 받아, 같은 순위권에 오른 국내 7개 대학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활발한 특허 출원·등록과 기술사업화 실적이 대학의 연구 성과를 산업 현장으로 연결하는 역량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특성화지방대학사업(옛 글로컬대학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현장캠퍼스가 산학협력 평가에 좋은 점수를 받는 데 도움이 됐다.

부산·울산·경남 전체에서 UNIST, 울산대, 부산대, 부경대에 이어 5위를 차지해 지역을 대표하는 연구중심 사립대학으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민현 인제대 총장은 "첫 도전에서 세계 무대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것은 교수와 연구진이 국제 연구 네트워크를 넓히고 연구 성과를 산업과 사회로 연결해온 노력의 결실로, 산학협력 역량을 더욱 강화해 지역과 세계에 기여하는 대학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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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THE 세계대학순위 첫 도전서 '상위 7% 진입'

기사등록 2026/10/06 15:47:24 최초수정 2026/10/06 15: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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