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변호사회 창립 70주년…"공익 역할 강화할 것"

기사등록 2026/10/06 15:45:1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공로상, 최석진·이수현·박아롱

우수사례, 류성룡·장광덕 선정

충북지방변호사회 창립 70주년 기념식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지방변호사회 창립 70주년 기념식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청북도지방변호사회가 창립 7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익활동 강화 의지를 다졌다.

충북지방변호사회는 6일 청주 아모르아트컨벤션에서 회원과 법조계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미연 청주지방법원장과 민경호 청주지방공소청장,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지용민 충북지방법무사회장, 문길곤 청주예총 회장 등은 창립 70주년을 축하하는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지역 법조 발전과 인권 신장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공로상은 최석진(사법연수원 29기), 이수현(연수원 40기), 박아롱(연수원 40기) 변호사가 받았다.

제3차 우수사례 수상자로는 류성룡(연수원 33기), 장광덕(변호사시험 6회) 변호사가 선정됐다.

변호사회는 기념식에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장학금 800만원을 기탁했다. 사무직원 자녀들에게도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성구 회장은 "지난 70년 동안 도민의 기본적 인권 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변호사의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법조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충북변호사회 창립 70주년…"공익 역할 강화할 것"

기사등록 2026/10/06 15:45:14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