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정책추진단→미래정책실…'도시환경국' 신설

기사등록 2026/10/06 15: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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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조직개편 단행…6국 체제 출범

[대구=뉴시스] 대구 동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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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동구는 6일 민선9기 주요 정책 추진과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조직은 6국 1소 2실 31과 140팀으로 기존보다 1국 3과 3팀이 늘었다. 정원은 20명 증가한 1136명이다.

구청장 직속 정책추진단은 미래정책실로 개편했다. 미래전략사업 발굴과 추진을 전담하고 K-2 군 공항 이전과 후적지 개발, 청년·인구·결혼 등 미래세대 정책을 총괄한다.

주민 생활환경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할 도시환경국도 신설했다. 도시정책과. 청소, 환경, 토지행정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능을 한데 모았다.

주차관리과, 도시재생과, 산림녹지과, 보건소 감염관리과도 신설했다. 교육정책과와 체육진흥과는 교육체육과로 통합했다.

산림녹지과에는 팔공산관리팀을 새로 뒀다. 팔공산 권역 민원을 총괄하고 지역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업무를 맡는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맞춰 기능을 재편하고 필요한 분야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조직개편"이라며 "민선9기 주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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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정책추진단→미래정책실…'도시환경국' 신설

기사등록 2026/10/06 15:44: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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