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 본격 추진…가업승계까지 지원

기사등록 2026/10/07 09: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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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뉴시스]강진 창업교육
[전남광주=뉴시스]강진 창업교육
[강진=뉴시스]배상현 기자 = 강진군이 전통시장 상권의 세대전환과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7일 군에 따르면 강진읍시장 종합동은 전체 58개 점포 중 10개(약 17%)가 청년 가게로 채워지며 변화의 바람을 맞고 있다.

군은 2023년부터 누적 24개소의 신규 창업과 14개소의 가업승계를 지원해 왔다. 군은 인테리어·홍보물 제작비, 시설 개·보수 자금, 임대료(월 30만 원씩 최대 1년)를 지원해 청년들의 초기 자금 및 고정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있다..

올해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2026 강진 로컬비즈니스 G-Start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강화됐다.

사업비 2억 2500만 원을 투입해 신규 창업 9개소를 육성하며, 창업 자금(1900여만 원)과 함께 전문가·선배 창업가의 맞춤형 멘토링 및 업종별 교육을 연계하고 있다.

강진원 군수는 "초기 비용 완화와 역량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청년들이 강진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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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 본격 추진…가업승계까지 지원

기사등록 2026/10/07 09:39: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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