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농업용 면세유 가격안정지원…"1인 최대 1만ℓ "

기사등록 2026/10/06 15: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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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신청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총 1억9400만원을 투입해 '농업용 면세유 가격안정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6일부터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에서 받는다.

지원 대상은 익산에 주소를 둔 농업경영정보 등록 농업인으로,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아 실제 면세유를 사용한 경우다.

지원 단가는 ℓ당 경유 20원, 휘발유 19원, 등유 26원 등 총 6종이다. 지급 기준은 2025년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1년간 사용한 면세유 구입량의 50%를 적용하며, 1인당 최대 1만ℓ까지 지원한다.

이정화 시 농촌지원과장은 "면세유 가격 상승으로 영농비 부담이 커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농업인들은 기한 내 빠짐없이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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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농업용 면세유 가격안정지원…"1인 최대 1만ℓ "

기사등록 2026/10/06 15:16: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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