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뉴시스] '2026 정읍시민의 장' 수상자에 선정된 애향봉사장 박순덕씨(왼쪽), 명예시민의장에 박영일씨(오른쪽).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537_web.jpg?rnd=20261006150216)
[정읍=뉴시스] '2026 정읍시민의 장' 수상자에 선정된 애향봉사장 박순덕씨(왼쪽), 명예시민의장에 박영일씨(오른쪽).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시민의장선발심사위원회를 열어 후보자들의 공적을 심의한 결과 '2026 시민의장' 수상자에 애향봉사장 박순덕(91)씨, 명예시민의장에 박영일(85)씨를 각각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애향봉사장 수상자인 박순덕씨는 현재 울산에 살면서도 고향 후배들의 학업을 돕기 위한 꾸준한 기부를 이어왔다. 2021년부터 올해까지 칠보면에 총 2억650만원을 지정기탁했으며 지난해에는 정읍시민장학재단에 4000만원을 전달했다. 특히 어려운 형편에서 평생 모은 재산을 지역 인재 육성에 보태며 고향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명예시민의장 수상자인 박영일씨는 안의·손홍록 선생 선양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정읍의 역사인물을 알리는 데 힘써 왔다. 안의·손홍록 선생은 임진왜란 때 조선왕조실록을 내장산으로 옮겨 지킨 인물들이다. 박씨는 두 선생의 영정과 복식 제작, 흉상 건립을 지원하는 등 역사·문화 보존과 교육의 기반을 마련한 공이 크다.
시는 오는 24일 '제32회 정읍시민의 날' 및 '제37회 정읍사문화제 기념식'에서 두 수상자에게 시민의장 패와 메달을 수여할 계획이다.
애향봉사장 수상자인 박순덕씨는 현재 울산에 살면서도 고향 후배들의 학업을 돕기 위한 꾸준한 기부를 이어왔다. 2021년부터 올해까지 칠보면에 총 2억650만원을 지정기탁했으며 지난해에는 정읍시민장학재단에 4000만원을 전달했다. 특히 어려운 형편에서 평생 모은 재산을 지역 인재 육성에 보태며 고향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명예시민의장 수상자인 박영일씨는 안의·손홍록 선생 선양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정읍의 역사인물을 알리는 데 힘써 왔다. 안의·손홍록 선생은 임진왜란 때 조선왕조실록을 내장산으로 옮겨 지킨 인물들이다. 박씨는 두 선생의 영정과 복식 제작, 흉상 건립을 지원하는 등 역사·문화 보존과 교육의 기반을 마련한 공이 크다.
시는 오는 24일 '제32회 정읍시민의 날' 및 '제37회 정읍사문화제 기념식'에서 두 수상자에게 시민의장 패와 메달을 수여할 계획이다.
![[정읍=뉴시스] 6일 이학수 시장(앞 왼쪽 세번째)이 오는 8일부터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가 열릴 예정인 구절초지방정원의 축제 준비상황을 살피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530_web.jpg?rnd=20261006145811)
[정읍=뉴시스] 6일 이학수 시장(앞 왼쪽 세번째)이 오는 8일부터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가 열릴 예정인 구절초지방정원의 축제 준비상황을 살피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이학수 시장, 구절초지방정원·농촌상생센터 현장점검
정읍시 이학수 시장이 가을 관광철을 맞아 6일 구절초꽃축제장과 준공을 앞둔 농촌상생센터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과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오는 8일~18일까지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가 열릴 예정인 구절초지방정원에서 이 시장은 축제장 내 공연·체험·전시·판매 장소를 비롯해 관람객 이동 경로와 교통통제 및 주차대책 등을 살폈다.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으로 조성 중인 정읍시농촌상생센터에서는 공사 진행상황과 시설을 점검했다. 센터를 드나드는 차량이 불법 유턴을 하거나 사고가 날 수 있는 위험을 확인하고 이용객의 안전한 진출입을 위한 개선방안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학수 시장은 "구절초 꽃축제는 가을 관광철의 시작인 만큼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준비해야 한다"면서 "농촌상생센터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공 전까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정읍시 이학수 시장이 가을 관광철을 맞아 6일 구절초꽃축제장과 준공을 앞둔 농촌상생센터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과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오는 8일~18일까지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가 열릴 예정인 구절초지방정원에서 이 시장은 축제장 내 공연·체험·전시·판매 장소를 비롯해 관람객 이동 경로와 교통통제 및 주차대책 등을 살폈다.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으로 조성 중인 정읍시농촌상생센터에서는 공사 진행상황과 시설을 점검했다. 센터를 드나드는 차량이 불법 유턴을 하거나 사고가 날 수 있는 위험을 확인하고 이용객의 안전한 진출입을 위한 개선방안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학수 시장은 "구절초 꽃축제는 가을 관광철의 시작인 만큼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준비해야 한다"면서 "농촌상생센터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공 전까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