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용두산공원서 한글날 가족 체험…교육·탐방 연계

기사등록 2026/10/06 14: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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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세 어린이 대상 6회 운영

한글 배우고 공원 명소 탐방·만들기 체험

[부산=뉴시스] 부산관광공사가 한글날인 오는 9일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앞 광장과 공원 일원에서 가족 체험 프로그램 '한글날, 용두산공원에서 만나는 우리 글자'를 운영한다. (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2026.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관광공사가 한글날인 오는 9일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앞 광장과 공원 일원에서 가족 체험 프로그램 '한글날, 용두산공원에서 만나는 우리 글자'를 운영한다. (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2026.10.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관광공사는 한글날인 9일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앞 광장과 공원 일원에서 가족 체험 프로그램 '한글날, 용두산공원에서 만나는 우리 글자'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한글의 가치를 배우고 용두산공원의 관광자원을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한글의 창제 원리와 용두산 지명의 뜻과 유래를 배운 뒤 충무공 동상과 부산시민의 종, 꽃 시계 등을 둘러보며 미션 활동에 참여한다. 이후 부산타워 앞 광장에서 교육·탐방 내용과 연계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5~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총 6회 진행되며 회당 24명씩 총 144명이 참여할 수 있다. 회차별 소요 시간은 약 70분이며 5~7세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참여해야 한다.

참가비는 무료로, 온라인 사전 예약은 오는 8일 오후 6시까지 행사 안내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참가자와 동반 가족에게는 행사 당일 부산타워 입장료를 1인당 8000원으로 할인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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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용두산공원서 한글날 가족 체험…교육·탐방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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