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김제시협의회, '지평선 평화의 쌀' 수확

기사등록 2026/10/06 14: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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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모내기…지역 특색형 통일문화 사업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제시협의회가 6일 김제 벽골제 일원에서 자문위원과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지평선 평화의 쌀 수확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22일 '지평선 평화의 모내기'를 통해 심은 벼를 직접 거두며, 평화통일의 염원을 담은 결실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지평선 평화의 쌀 수확은 지역 대표 농업문화인 벼농사에 평화통일의 가치를 접목한 특색형 사업이다. 평화의 씨앗을 심고 가꿔 통일의 결실을 본다는 의미를 담아 모내기부터 벼베기까지 연계해 추진 중이다.

황인환 협의회장은 "평화의 마음을 담아 심은 벼가 황금빛 결실을 맺었다"며 "수확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평화통일의 의미를 친근하게 느끼고, 지역사회에 통일 공감대가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통일 공감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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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김제시협의회, '지평선 평화의 쌀' 수확

기사등록 2026/10/06 14:53: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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