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지방공소청 앞 기자회견
![[서울=뉴시스] 임승규 수습기자 = 여성의당이 6일 오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공소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6.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499_web.jpg?rnd=20261006144359)
[서울=뉴시스] 임승규 수습기자 = 여성의당이 6일 오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공소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6.10.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태성 임승규 수습 기자 = 여성의당이 6일 오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공소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의 '교비 횡령 의혹 고발 사건'의 불기소 처분을 규탄했다.
여성의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검찰이 거대 사학재단의 불법행위에 면죄부를 줬다"며 "편파적이고 무책임한 결정을 내린 서울북부지검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앞서 여성의당은 2024년 12월 17일 김 총장 등 학교 관계자 7명을 배임·횡령 혐의로 고발했다. 교육 목적과 관련 없는 법률 자문 및 소송 비용에 교비를 사용했다는 취지다.
서울북부지방공소청(구 서울북부지검)은 지난달 18일 김 총장에 대해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혐의없음 불기소 처분했다. 나머지 6명은 지난해 11월 경찰 단계에서 불송치됐다.
한편 동덕여대에서는 남녀공학 전환 추진 결정 이후 관련한 법적 분쟁이 이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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