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 공공 체육시설 및 체육행사 연계 체류형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식. (사진=양평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양평군은 양평군파크골프협회, 양평관광펜션협동조합, ㈔대한숙박업중앙회 양평군지부 등과 ‘양평군 공공 체육시설 및 체육행사 연계 체류형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에서 열리는 체육행사를 공공체육시설과 숙박자원으로 연계해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평군은 타지역에서 방문한 관광객이 협력 숙박업소 이용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일주일 전 예약이 필요한 양평파크골프장을 당일 이용할 수 있도록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반대로 양평관광펜션협동조합, 대한숙박업중앙회 양평군지부는 양평파크골프장을 사전예약한 관광객이 협력 숙박업소를 이용할 경우 일정 금액(숙박료의 10% 이내)을 양평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기로 했다.
또 양평군파크골프협회는 이 같은 혜택을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과 관광객 등에게 홍보하고, 숙박객들의 양평파크골프장 현장 매표 접수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양평군 관계자는 “스포츠와 숙박업계가 협력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소비도 늘릴 수 있는 사업”이라며 “전국의 체육 동호인들이 양평에서 편하게 머물며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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