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한국발전·에너지자원공사 본사 유치 총력"

기사등록 2026/10/06 14: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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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6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과 가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과 후속 대응 계획을 발표했다. 202.10.06.you00@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6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과 가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과 후속 대응 계획을 발표했다.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에너지와 인공지능전환(AX), 금융 등 3대 분야의 공공기관 유치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일 김상욱 시장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 추진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한국동서발전과 한국석유공사 등이 위치한 데다 다양한 산업 인프라까지 갖춘 울산은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을 유치할 수 있는 최적지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한국발전(가칭)과 에너지자원공사(가칭) 본사 유치에 적극 나설 뜻을 밝혔다.

시는 이전기관의 입주 후보 부지와 즉시 활용 가능한 업무시설을 마련하고, 임직원과 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이주장려금·정착지원금 지급, 교육·교통·의료·문화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종합 지원 방안을 준비 중이다.

이날 시는 남신항 개발을 위한 울산항 에너지거점(허브) 2단계 사업과 관련해서도 하부 기반시설 조성비 3979억원의 국비 전환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건의했다.
 
이 사업은 울주군 온산읍 원산리 앞바다에 약 34만7000㎡ 부지와 7만DWT급 액체화물 부두 2선석을 조성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1조784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시는 ▲중후장대형 인공지능(Heavy-Duty AI) 실증센터 구축(총사업비 450억원) ▲K-조선 시범 무인 자동공장(DDF) 구축사업(총사업비 300억원) ▲반구천 세계암각화센터 건립(총사업비 490억원) ▲조선 인공지능 전환(AX) 특화 인공지능 실증공간 구축 및 실증(289억원) ▲인공지능(AI)활용 미래 이동수단 기술개발센터 구축(142억원) 등 주요 10개 사업에 대해 국비 증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당 차원의 협력도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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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한국발전·에너지자원공사 본사 유치 총력"

기사등록 2026/10/06 14:50: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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